꽃누리 나들이

전국의 산야에서 만난 꽃들을 분류하여 정리하고 여행을 다니면서 마음에 다 담아두지 못한 자연 풍경을 사진으로 남기는 꽃과 풍경을 보고 정리한 기록들입니다.

매발톱나무 (20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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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목본)

2022. 5. 24.

이반성의 경남수목원에서 본 매발톱나무입니다.
가시가 난 가지에 노란색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국명 : 매발톱나무
학명 : Berberis amurensis Rupr .
분류 : 피자식물문 > 목련강 > 미나리아재비목 > 매자나무과 > 매자나무속
분포 : 전국
         중국 동북부, 일본, 러시아 동북부
생태 : 낙엽 떨기나무.
        꽃은 5~6월에 피고 열매는 9~10월에 익는다.
        산지의 해발 1,000m 이상에서 자란다.
형태 : 줄기는 높이 2~3m다.
        가시는 3갈래로 갈라지며 길이 1~3cm다.
        잎은 햇가지에는 어긋나고 짧은 가지에는 모여난 것처럼 보인다.
        잎자루는 길이 0.5~1.5cm다.
        잎몸은 주걱 모양으로 길이 3~8cm, 폭 2~4cm이며 가장자리에 가시 모양의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꽃은 짧은 가지에서 난 길이 4~10cm의 총상꽃차례에 10~20개가 달리며 노란색이다.
        꽃자루는 길이 0.5~1.0cm다.
        꽃받침은 6장이 2줄로 붙고 노란색이다.
        꽃잎은 6장이며 긴 난형이다.
        열매는 장과이며 타원형으로 길이 6~7mm이고 붉게 익는다.
이용 및 활용 : 가지와 잎은 약용 및 염료로 이용하며, 생울타리로 심는다.

해설 : 잎이 단엽이고 가장자리가 가시가 달린 것처럼 까칠까칠한 낙엽 교목으로
         총상꽃차례의 꽃이 잎겨드랑이에 달리는 특징이 있고,
         열매는 빨간색의 장과로 긴 타원형인 특징을 바탕으로 쉽게 인식할 수 있는 분류군이다.
         제주도에만 분포하는 섬매발톱나무)와 유사하나
         매발톱나무는 이에 비해 잎과 꽃차례가 크고, 한 꽃차례에 달리는 꽃의 수가 많다.
출처 : 국립생물자원관(2010), 한반도생물자원포털

 

 

 

 

 

 

 

 

 

 

 

 

2022년 4월 17일 경남 이반성의 경남수목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