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누리 나들이

전국의 산야에서 만난 꽃들을 분류하여 정리하고 여행을 다니면서 마음에 다 담아두지 못한 자연 풍경을 사진으로 남기는 꽃과 풍경을 보고 정리한 기록들입니다.

호랑가시나무 (20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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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목본)

2022. 5. 27.

이반성의 경남수목원에서 본 호랑가시나무입니다.
꽃이 핀 호랑가시나무에 벌이 많이 찾아와서 날고 있었습니다.

 

 

국명 : 호랑가시나무
학명 : Ilex cornuta Lindl. ex Paxton
분류 : 피자식물문 > 목련강 > 노박덩굴목 > 감탕나무과 > 감탕나무속
분포 : 한반도 분포: 남부(전북, 전남, 제주)
        중국; 온대지역
생태 : 상록활엽수로 꽃은 4~5월에 피고 열매는 9~10월에 익는다.
형태 : 소교목으로, 상록성이고, 자웅이주이며, 키 3-4 m에 달한다.
        어린 가지에는 능각과 홈이 있고, 성숙한 가지는 회백색이며, 약간 둥근 원통상이 된다.
        잎은 호생하고, 짙은 녹색이며, 엽병은 길이 5-8mm로, 표면에 털이 있거나 없다.
        엽신은 6개의 모서리가 발달하는 장타원형 내지 타원형이고, 3.5-10×2-4cm로,
        선단부에 1개의 강한 가시가 있으며, 기부가 원형이거나 다소 평편하고,
        양쪽 가장자리에 대개 1 또는 2개의 거치가 있거나 간혹 없기도 하며, 혁질이고, 두꺼우며, 
        광택이 나고, 양면에는 털이 없으며, 상면에는 잎 가장자리 근처에 엽맥이 뚜렷이 발달한다.
        화서는 어린 가지에 액생하고, 산형상이며, 모여달리는 취산화서로,
        수화서는 1-5개의 꽃이 모여달리는 형태이고, 소화경은 길이 5-6mm이며, 무모이고,
        암화서는 단정화서이거나 드물게 2-4개의 꽃이 모여달리는 형태이며, 소화경은 길이 7-9mm이다.
        수꽃의 경우 화판은 뒤로 젖혀지고, 장타원상 난형이며, 3-4×약 2mm이고,
        수술은 화판의 길이와 비슷하거나 약간 길며, 자방은 흔적적이고, 아구형이며, 4열한다.
        암꽃의 경우 수술은 4개이고, 퇴화되었으며, 화판 길이의 약 4/5이고,
        자방은 타원형 내지 난형으로, 지름 2-5mm이며, 주두는 원반형으로, 4개로 갈라진다.
        핵과는 성숙 시 붉게 익고, 구형이고, 지름 0.8-1cm이다.
        종자는 도란형 또는 타원상으로, 길이 7-8mm, 지름 약 5mm이며,
        표면에 주름 무늬가 있고, 내배유는 뼈처럼 딱딱하다.
        염색체 수 2n = 38.
이용 및 활용 : 관상용으로 심으며, 잎과 열매를 약용한다.
해설 : 본 종과 감탕나무의 자연잡종을 완도호랑가시라고 부르기도 한다.
         관상 가치가 높아 해외반출 가능성이 높다.
         세계적으로 많은 관상수 품종이 개발되고 있는 분류군이므로 유전자원으로서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다.
출처 : 국립생물자원관(2010), 한반도생물자원포털

 

 

 

 

 

 

 

 

 


2022년 4월 17일 경남 이반성의 경남수목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