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누리 나들이

전국의 산야에서 만난 꽃들을 분류하여 정리하고 여행을 다니면서 마음에 다 담아두지 못한 자연 풍경을 사진으로 남기는 꽃과 풍경을 보고 정리한 기록들입니다.

노랑붓꽃 (20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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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초본)

2022. 5. 27.

이반성의 경남수목원에서 본 노랑붓꽃입니다.
금붓꽃은 한 꽃대에 한 송이의 꽃을 피우는데
노랑붓꽃은 한 꽃대에 두 송이씩 꽃을 피우고 있어 비교가 되었습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이 되어 보호를 받아야하는 노랑붓곷인데
경남수목원에서 잘 가쑤고 보호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만나보았습니다.

 

 

국명 : 노랑붓꽃
학명 : Iris koreana Nakai
분류 : 피자식물문 > 백합강 > 백합목 > 붓꽃과 > 붓꽃속
지정관리 :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분포 :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전라도, 경상북도 일부 지역에 분포한다.
생태 : 숲 가장자리나 계곡 주변에 자라는 우리나라 특산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다년생 초본으로 산지 낮은 사면의 숲 가장자리나 계곡 주변에서 살며 다소 습한 토양을 좋아한다.
         4~5월경에 개화한다.
형태 : 뿌리줄기는 길고 가늘며 옆으로 길게 뻗은 선상이고 황백색으로 수염뿌리를 갖는다.
         잎은 길이 5~40cm로 넓은 선형이며, 끝은 점첨두이고 가는 맥이 10~14개 있다.
         줄기 밑부분이 묵은 잎으로 둘러싸이고 꽃이 핀 다음 자라서 꽃자루보다 길어진다.
         꽃줄기는 길이 5~10cm이며, 끝에 꽃싸개잎이 있어서 꽃을 감싼다.
         꽃자루는 둘로 나누어지고 그 끝에 각각 한 개씩 지름 2.0~2.5cm인 황백색 꽃을 피운다.
         꽃받침은 도란형으로 황색이며 꽃잎은 타원형으로 끝이 파지고 곧추선다.
         수술은 3개로 백색이다.
         암술머리는 뒤로 젖혀지며 뾰족하고 옆에 줄이 있다.
         포는 3개로 막질이고 피침형이며 끝은 차츰 뾰족해진다.
        열매는 둥글며 길이 4.0~5.2cm, 너비 1.6~2.2cm이다.
해설 : 금붓꽃에 비해서 꽃이 2개씩 피므로 구분할 수 있다.
출처 : 국립생물자원관(2018), 한눈에 보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022년 4월 17일 경남 이반성의 경남수목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