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남(Tham Nam) 동굴 - 방비엥에서 (201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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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라오스

2016. 4. 3.

 

 

점심 식사 후에 탐남(Tham Nam) 동굴 앞으로 갔습니다.
동굴을 돌아보려는 사람들이 동굴 앞에서 튜브와 함께 기다리고 있습니다.

 

 

 

 

 

 


탐남(Tham Nam) 동굴은 쏭강의 지류에 위치해 있으며 산속으로 난 동굴로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탐남(Tham Nam) 동굴의 관광은 특별하였습니다.
탐남동굴 튜빙이라 하여 동굴 내부를 흐르는 물을 이용해 타이어 튜브를 타고 돌아보는 활동입니다.
구명조끼를 입고 동굴이 낮아 튜브에 몸을 누이고 동굴 안에 설치된 밧줄을 잡아당기며 헤드랜턴의 빛을 이용하여 조명이 되지 않은 컴컴한 동굴을 살펴보는 것이었습니다.
타이어 튜브를 타고 동굴 안으로 들어가는데 입구가 비좁아서 튜브에 누운채 몸을 낮게 해야합니다.
튜브에 누운 사람들이 줄을 잡고 조심스럽게 동굴 안으로 들어갑니다.
동굴 안은 넓지만 조명이 없어 현지인의 안내를 받아 줄을 잡고 조심스럽게 이동을 합니다.
들어갈 때는 두렵기도 하였지만 안으로 들어가서는 물장구도 치면서 여유롭게 동굴 안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기이한 종유석도 있었습니다.
나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튜브에 누운채 줄을 잡고 나오고 있습니다.

 

 

 

 

 

 

 

 

 

 

 

동굴 앞으로 흐르는 물에서도 사람들이 놀고 있습니다.
돌을 던져 물수제비를 떠기도 합니다.

 

 

 

 

 

 

 

 

탐남 동굴을 들어가는 입구는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들어갑니다.

들어가고 나오는 사람들은 옷이 다 젖었습니다.
그래도 다들 즐거운 모습입니다.

 

 

 

 

 

 

 

 


동굴 앞의 개울에서 튜브를 타고 노은 아이들도 즐거운 모습입니다.

 

 

 

 

 

 

 

 


탐남 동굴에 이용하였던 튜브가 한 곳에 모였습니다.
튜브에서 노는 것도 즐거운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