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 파크(Buddha Park) - 비엔티엔에서 (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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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라오스

2016. 4. 12.

 

불상이 많은 붓다 파크(Buddha Park) 를 찾아갔습니다.
붓다 파크(Buddha Park) 는 영혼의 도시라는 뜻의 씨앙 쿠안(Xieng Khuan)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비엔티엔에서 동쪽으로 25km 떨어진 메콩강변에 있는 불상조각공원인 붓다 파크(Buddha Park) 는 50m가 넘는 와불과 힌두의 시바신까지 시멘트로 만든 200 여 개의 조각상들이 있습니다.

 

 

 

 

 

 

 

 

 


입구를 들어서니 호박 모양의 탑이 있습니다.
호박 모양의 탑 꼭대기에는 다음 생을 결정 짓는 열매가 열린다는 생명의 나무가 높이 솟아 있습니다.

 

 

 

 

 

 

 

 

 

 

 

올라갈 수 있다고 하여 입 모양의 입구를 들어서니 돌아가는 통로와  계단이 있습니다.
생명의 나무 아래에 가서 보니 전시된 불상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붓다 파크(Buddha Park) 의 불상을 만든 사람은 루앙 분르아 쓰리락입니다.
불교와 힌두 사상에 심취했던 루앙 분르아 쑤리락은 태국 출신으로 베트남 그루 밑에서 공부를 하고 라오스에서 생활하다가 라오스가 공산화하자 태국으로 가서 작업을 하고 태국과 라오스에 불상조각공원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호박탑에서 내려와서 불상들을 돌아보았습니다.
붓다의 탄생과 출생 수행에서 열반에 이르기까지 불교와 관련된 조각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얼굴이 삼면인 붓다와 가부좌를 틀고 앉은 붓다, 활을 쏘는 붓다 등 갖가지 불상을 돌아보는 것이 힘이 들 정도입니다.

 

 

 

 

 

 

 

 

 

 

 

 

 

 

 

 

 

 

 

 

 

 

 

 

 


제일 안쪽에 높은 탑이 있습니다.
이 탑에도 올라가는 계단이 있어 붓다파크를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안쪽 탑 부근에는 코끼리상과 이상하게 생긴 동물상도 있습니다.

 

 

 

 

 

 

 

 

 

 

 

 

 

 

 

 

 

 

 

 

안쪽을 돌아나오니 거대한 와불이 있습니다.
와불의 크기는 50m가 넘는다고 하였습니다.
팔을 괴고 손으로 얼굴을 받치고 비스듬하게 누워있는 와불은 카메라에 담기가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