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잎돌쩌귀 흑색 (201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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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초본)

2017. 10. 27.



흑자주색에 투구를 닮은 꽃을 만났습니다.
잎이 깊게 세개로 갈라졌습니다.
색의 변이가 있는 세잎돌쩌귀라고 하였습니다.



전남(지리산), 전북, 강원(삼악산, 오대산), 경남, 경북, 충북(속리산), 경기도에 야생한다.
여러해살이풀.
높이 1m에 달한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엽병이 길고 3갈래로 전열(全裂)한다.
양쪽 열편은 다시 2개로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2-3쌍의 끝이 뾰족한 톱니가 있으며 표면,
특히 맥위에 엽병의 윗부분과 더불어 꼬부라진 털이 비교적 많이 있고 뒷면은 털이 없으며 열편에 엽병이 없는 것도 있다.
꽃은 9월에 피고 청자색이며 줄기끝 잎겨드랑이에 2-3개씩 총상꽃차례에 달리고 화경과 꽃자루에 수평으로 퍼진 털이 있으며

작은포는 선형이고 꽃받침겉에 긴 백색털이 있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며 꽃잎같고 청색이다.
수술은 다수로서 하부가 날개모양으로 퍼지고, 씨방은 3개이며 털이 없다.
열매 골돌과는 3개이며 약간 원통상 타원형이고 긴 털이 다소 있다.
높이가 1m에 달하고 줄기는 비스듬히 또는 곧게 선다.
덩이뿌리를 초오(草烏)라고 한다.
산지에 난다.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식물














세잎돌쩌귀를 보고 나오다가 만난 꽃향유입니다.
흰색 꽃을 피운 꽃향유도 보았습니다.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산지나 들에서 자란다.
원줄기는 높이 40~60cm 정도이고 사각형으로 백색의 굽은 털이 있다.
마주나는 잎은 길이 3~6cm, 너비 1~4cm 정도의 난형으로 양면에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9~10월에 피는 꽃은 자줏빛이고 꽃이 한쪽으로 치우쳐서 빽빽하게 수상으로 달린다.
향유와 달리 꽃차례는 길이 5cm 이상이며 지름 1cm 정도로 크고 잎의 톱니는 규칙적이고 끝이 둔하다.
식용, 밀원용, 관상용으로 이용한다.


우리주변식물 생태도감








 




2017년 10월 7일 경북 높은 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