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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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난) 꼬마은난초 (20210429)

경남 양산의 야산에서 본 꼬마은난초입니다. 은난초와 비슷하나 은난초에 비해 전체가 작으며, 줄기잎은 1-2장이고 가장 밑에 달리는 잎은 줄기 윗부분에 붙고, 꽃받침과 곁꽃잎의 끝이 갈라지므로 구분됩니다. 식물명 : 꼬마은난초 학명 : Cephalanthera erecta var. subaphylla (Miyabe & Kudo) Ohwi 분류 : 난초과 은대난초속 분포 : 일본 / 한국(강원도 삼척시; 경상북도 울릉군; 경상남도 남해군; 제주도) 형태 : 그늘진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생육환경 : 산지의 숲 속 응달에서 자란다. 크기 : 높이 20-30cm 잎 : 줄기에 달리는 잎은 타원형이며 1-2장이 어긋나며 줄기를 감싼다. 꽃 : 꽃은 4-5월에 피며, 흰색으로 3-6개가 이삭꽃차례로 달린..

02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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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난) 은난초 (20210429)

경남 양산의 야산에서 본 은난초입니다. 식물명 : 은난초 학명 : Cephalanthera erecta (Thunb.) Blume 분류 : 난초과 은대난초속 분포 : 전국 각처의 산야에 분포한다. 형태 : 여러해살이풀이다. 생육환경 : 산지의 숲 속 응달에서 자란다. 크기 : 높이 40-60cm정도이다. 잎 : 잎은 어긋나기하고 기부는 줄기를 감싸며, 길이 3~8.5cm, 폭 1~2.5cm로서 긴 타원형이고 밋밋하며 털이 없고 끝이 뾰족하다. 꽃 : 꽃은 5월에 피고 백색으로서 3~10개가 원줄기 끝에 수상으로 달리며 포는 좁은 삼각형이고 길이 1~3mm로서 첫째 포가 길어지기도 하지만 꽃차례보다 짧다. 꽃받침조각은 피침형이며 길이 7~9mm로서 끝이 다소 뾰족하고 꽃잎은 넓은 피침형이며 꽃받침보다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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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초본) 민백미꽃 (20210429)

경남 양산의 야산에서 본 민백미꽃입니다. 순백의 꽃이 곱습니다. 식물명 : 민백미꽃 학명 : Cynanchum ascyrifolium (Franch. & Sav.) Matsum. 분류 : 용담목 > 박주가리과 > 백미꽃속 분포 : 전국 각지에 야생한다. 일본, 만주에 분포한다. 형태 : 여러해살이풀 생육환경 : 산이나 들에 난다. 크기 : 높이 약 30-60cm이다. 잎 : 잎은 마주나기하며 타원형 또는 도란상 타원형이고 예두이며 예저 또는 원저이고 길이 8-15cm, 폭 4-8cm로서 양면에 잔털이 있으며 뒷면 맥위에 굽은 털이 있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엽병은 길이 1-2cm이다. 꽃 : 꽃은 백색으로 5-7월에 피며 꽃차례는 원줄기 끝과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오고 꽃이 산형으로 달리며 꽃자루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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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난) 차걸이난(20140522)

2014년 제주도에서 본 차걸이난입니다. 비자나무에 붙어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외떡잎식물 난초목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숲 속의 큰 나무에 붙어서 밑을 향해 자란다. 크고 작은 여러 개체가 함께 붙어 포기를 이룬다. 잎은 4∼10개가 2줄로 배열하고 좌우가 납작하며 길이 1∼3cm의 긴 타원 모양 또는 바소꼴이고 약간 육질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 부분이 줄기를 감싼다. 꽃은 4∼6월에 노란빛이 도는 연한 갈색으로 피고 수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꽃차례는 길이가 2∼8cm이며 밑으로 처지고, 꽃자루는 길이가 1∼2cm이다. 포는 꽃자루에서 돌려나고 삼각형이며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고 길이가 0.5∼2mm이며 끝이 뾰족하게 퍼진다. 꽃받침조각은 편평하고 넓은 달걀 모양이며 끝이 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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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난) 옥잠난초(20140522)

2014년에 제주도에서 본 옥잠난초입니다. 녹색 꽃을 피우고 반겨주었습니다. 외떡잎식물 난초목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숲 속에서 자란다. 높이 20~30cm이며 알줄기 모양의 줄기는 땅 표면에 있으며 녹색이고 마른 잎자루로 싸여 있으며 끝에서 2개의 잎이 나온다. 잎은 달걀 모양이며 부드럽고 다소 육질로 가장자리에 잔주름이 있다. 꽃은 6∼7월에 피고 연한 녹색 바탕에 자줏빛이 돌며 총상으로 달린다. 꽃줄기는 높이 15∼30cm이고 능선에 좁은 날개가 있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좁고 순판(脣瓣)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원형이며 중앙 상부에서 뒤로 젖혀지고 선단은 다소 뾰족하다. 열매는 삭과(?果)로 길이 10~15mm이다. 이름은 잎이 옥잠화 비슷하게 생긴 난초라는 뜻이다. 한국 ·일본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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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난) 석곡(20140522)

2014년 제주도에서 본 석곡입니다. 나무 둥지에 붙어서 꽃을 풍성하게 피웠습니다. 난초과(蘭草科 Orchidaceae)에 속하는 상록 다년생초. 키는 20㎝정도로 뿌리줄기는 조금 굵고 여러 개의 줄기가 모여 난다. 가죽질의 잎은 길이가 4~7㎝, 너비가 7~15㎝로 어긋나는데, 오래 지나면 떨어져 부풀어 있는 마디만 남는다. 연한 붉은색 또는 회색의 꽃은 향기가 진하며 5~6월경 줄기 끝에 1~2송이씩 핀다. 한방에서는 가을에 식물 전체를 그늘에 말려 발기부전에 사용하거나 진통제나 건위제로 사용한다. 남쪽 지방의 그늘진 바위 위나 죽은 나무 위에서 자라며 관상용으로 널리 심고 있다. -다음 브리태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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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난) 비자란(20140522)

2014년 제주도에서 본 비자란입니다. 소나무 둥지에 붙어서 연한 노란색의 꽃을 피웠습니다. 외떡잎식물 난초목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제주도의 상록수림에 붙어사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공기 중에 노출되어 있는 뿌리는 주기 중간에서 길게 나온다. 줄기는 가늘고 길이 3~7cm 이며 묵은 엽초로 싸여있다. 잎은 바소꼴이고 길이 2~4cm, 폭 4~5cm 이다. 꽃은 4~5월에 연한 황색으로 핀다.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가는 꽃줄기에 2~3송이씩 달린다. 포(苞)는 넓은 난형이고 길이 3mm이다. 꽃은 긴 타원형이고, 길이 7~8mm이다. 꽃잎의 윗부분은 안쪽으로 굽는다. 곁꽃잎은 꽃받침보다 작고 끝이 뭉툭하다. 입술모양의 꽃잎은 얕게 3갈래로 갈라지고 측편은 귓불 모양이다. 암술대는 1mm이고 꽃밥 넓은 난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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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난) 나리난초(20140522)

2014년에 재주도에서 본 나리난초입니다. 나비를 닮은 작은 꽃들이 줄기 끝에 맺혔습니다. 외떡잎식물 난초목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산의 그늘에서 자란다. 헛비늘줄기는 달걀 모양이고 길이가 8∼12mm이며 마른 잎집에 싸여 거의 땅 위에 나와 있다. 꽃줄기는 모나고 곧게 서며 높이가 25cm 정도이다. 잎은 헛비늘줄기 옆에서 2개가 나와 2∼3개의 칼집처럼 생긴 잎으로 싸여 마주서고 타원 모양 또는 긴 타원 모양이며 길이가 4∼12cm, 폭이 2.5∼7cm이고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은 5∼7월에 검누르면서 붉은빛을 조금 띤 색으로 피고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꽃줄기 끝에 달린다. 꽃자루는 길이가 10∼35cm이고 녹색이다. 화피갈래조각은 줄 모양의 바소꼴이고 입술꽃잎보다 다소 길며, 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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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난) 금자란(20140522)

2014년에 제주도에서 본 금자란입니다. 나무 둥지에 붙어서 자라고 있습니다. 외떡잎식물 난초목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흔히 소나무껍질에 붙어 자라는 상록성 기생란이다. 줄기는 마디가 많고 짧으며 옆에서 백록색의 실 같은 뿌리가 자라 물체에 붙는다. 길이 1∼2cm, 나비 3∼5mm에 자줏빛 반점이 있는 잎은 어긋나고 2줄로 달리며 줄 모양의 긴 타원형이다. 꽃은 길이 1∼2cm, 나비 3∼5mm로서 황록색이고 자줏빛 반점이 있으며, 꽃이삭은 길이 8∼10mm로 2∼4개의 꽃이 밀생한다. 포(苞)는 삼각형이며 끝이 뾰족하다. 꽃잎과 꽃받침잎은 수평으로 퍼지고 긴 타원형이며 끝이 둔하다. 입술꽃잎의 밑부분에 꿀주머니가 있고 암술과 수술대는 짧다. 삭과(殼果)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긴 타원형이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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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난) 금새우난초(20140522)

2014년에 제주도에서 본 금새우난초입니다. 숲속에서 노란색 꽃을 탐스럽게 피웠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많은 야생난초가 분포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 금새우난은 노랑색의 꽃을 피우는 관상가치가 매우 높은 식물이다. 산림청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종의 하나이며, 국제협약의 하나인 CITES[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에 의하여 보전되고 있는 식물이다. 새우난이라고 이름이 붙여진 이유는 새우처럼 마디가 있기 때문이며, 금새우난이라는 말은 노란색의 꽃을 피우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여러해살이 식물로 잎은 다음해 봄에 새잎과 교체되며, 새로 나온 잎은 엽초를 쌓고 곧추섰다가 잎이 점점 벌어지면서 자란다. 잎은 2~3장이 밑에 올라오고 주름이 많으며, 긴타원형처럼 생겼다. 잎의 길이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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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난) 갈매기난초(20140522)

2014년에 제주도에서 본 갈매기난초입니다. 외떡잎식물 미종자목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산과 들의 양지 또는 숲속의 습지에서 자란다. 뿌리가 약간 굵고 옆으로 퍼지며, 제일 큰뿌리에서 새싹이 돋는다. 높이는 40∼6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밑부분에 달린 3∼5개의 잎은 긴 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다. 밑쪽은 잎집으로 되고 길이 12∼20cm, 나비 4∼7cm이지만 위쪽의 2∼4개는 작아져 포(苞)와 연결된다. 초여름에 줄기 끝에 1개의 길이 10∼20cm의 꽃이삭이 달리며 많은 흰색 꽃이 피고, 포는 꽃보다 약간 길며 실처럼 가늘고 긴 바소꼴이다. 중앙부의 꽃받침은 타원형이고 꽃잎은 육질(肉質)이며 꽃받침보다 약간 짧고 끝이 둔하다. 입술꽃잎은 줄 모양이고 약간 길며, 꿀주머니는 밑으로 처진다. 한국(제..

02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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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난) 석곡(20140520)

2014년에 제주도에서 본 석곡입니다. 나무 둥지에 붙어서 자라고 있습니다. 꽃이 풍성하게 피었습니다. 난초과(蘭草科 Orchidaceae)에 속하는 상록 다년생초. 키는 20㎝정도로 뿌리줄기는 조금 굵고 여러 개의 줄기가 모여 난다. 가죽질의 잎은 길이가 4~7㎝, 너비가 7~15㎝로 어긋나는데, 오래 지나면 떨어져 부풀어 있는 마디만 남는다. 연한 붉은색 또는 회색의 꽃은 향기가 진하며 5~6월경 줄기 끝에 1~2송이씩 핀다. 한방에서는 가을에 식물 전체를 그늘에 말려 발기부전에 사용하거나 진통제나 건위제로 사용한다. 남쪽 지방의 그늘진 바위 위나 죽은 나무 위에서 자라며 관상용으로 널리 심고 있다. -다음 브리태니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