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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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초본) 순채 (20210613)

경남 합천의 야산 작은 못에서 본 순채입니다. 야산의 고개에 작은 연못이 있고 그곳에 순채가 무리지어 자라며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멸종위기식물 2급으로 지정된 보호가 필요한 식물입니다. 식물명 : 순채 학명 : Brasenia schreberi J.F.Gmelin 분류 : 미나리아재비목 > 수련과 > 순채속 분포 : 일본, 중국, 러시아, 인도, 미국, 아프리카 / 한국(강원도 고성군; 제주도) 형태 : 숙근성 여러해살이풀로 수생식물이며 관엽식물이다. 생육환경 : 작은 늪이나 연못에서 자란다. 크기 : 길이는 6~10cm,직경은 4~6cm정도이다. 잎 : 잎은 어긋나기하고 잎이 피려고 할 때 어린 줄기와 더불어 우무같은 점질의 투명체로 덮이며 완전히 자란 잎은 수면에 뜨고 타원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

12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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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초본) 매화노루발 (20210613)

경남 합천의 야산에서 본 매화노루발입니다. 소나무 아래에서 꽃을 피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식물명 : 매화노루발 학명 : Chimaphila japonica Miq. 분류 : 노루발과 매화노루발속 분포 : 전국 각처 형태 : 상록 다년초 생육환경 : 산지에 난다. 크기 : 높이 5~10cm 잎 : 잎은 어긋나기하고 층으로 모여서 돌려나기하는 것 같으며 두껍고 가죽질이며 넓은 피침형이고 짙은 녹색이며 끝이 뾰족하거나 둥글고 밑부분이 둥글며 길이 2-3.5cm, 나비 6-10mm로서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낮은 톱니가 약간 있으며 엽병은 길이 6-8mm로서 잎과 더불어 털이 없다. 꽃 : 꽃은 5-6월에 피며 흰색이고 지름 1cm정도로서 반 정도 벌어지며 원줄기 끝에서 자라는 길이 4-8cm의 꽃대 끝에 1-2개..

12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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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초본) 노루발 (20210613)

경남 합천의 야산에서 본 노루발입니다. 소나무 아래에서 꽃을 피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식물명 : 노루발 학명 : Pyrola japonica Klenze ex Alef. 분류 : 노루발과 노루발속 분포 : 제주, 울릉도, 전남(지리산, 완도), 전북(덕유산), 경남, 경북, 충북, 강원, 경기(광릉) 등에 야생한다. 형태 : 상록 다년생 초본 생육환경 : 산야의 숲속에서 자란다. 크기 : 높이 26cm내외 잎 : 잎은 1-8개가 밑부분에서 모여나기하고 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이며 길이 4-7cm, 넓이 2.5-4.5cm이고 둔두 둔저이며 흔히 엽병과 더불어 자줏빛이 돌고 표면은 엽맥부가 연한 녹색이며 가장자리에는 낮은 톱니가 약간 있고 엽병은 길이 3-8cm이다. 꽃 : 꽃대는 길이 10-25cm로서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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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초본) 개망초 (20210613)

경남 합천의 야산에서 본 개망초입니다. 순채를 보고 나오다가 줄지어서 꽃을 피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식물명 : 개망초 학명 : Erigeron annuus (L.) Pers. 분류 : 초롱꽃목 > 국화과 > 개망초속 분포 : 전국 각지에 분포한다 형태 : 두해살이풀 생태 : 산비탈 모래자갈 풀밭에서 자란다. 크기 : 높이가 30-100cm 이다. 잎 : 근생엽은 꽃이 필 때 쓰러지고 엽병이 길며 달걀모양이고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으며 줄기잎은 어긋나기하고 밑부분의 것은 달걀모양 또는 난상 피침형이며 길이 4-15cm, 나비 1.5-3cm로서 양면에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드물게 있으며 엽병은 날개가 있다. 윗부분의 잎은 좁은 달걀모양 또는 피침형으로서 뾰족한 톱니가 있고 양끝이 좁으며 뒷면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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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난) 금새우난초 - 제주 오름에서 (20170426)

2017년 4월에 제주도 오름에서 만난 금새우난초입니다. 탐방로에서 떨어진 숲속에서 피어 있어도 노란색이 고와서 멀리서도 보였습니다. 고운 모습 앞에서 한참을 엎드려 눈맞춤을 하였습니다. 금새우난초는 우리나라 남부 해안지역과 제주도 서해안 일부 지역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햇볕이 많이 들지 않거나 반 그늘지고 주변습도가 높으며 물 빠짐이 좋은 경사지에서 자란다. 키는 약 40㎝ 정도이고, 잎은 길이는 20~30㎝, 폭은 5~10㎝로 주름이 많으며 최초의 잎은 뿌리 부분에서 2~3개가 나와 칼집 모양으로 생긴 잎으로 싸여 있다 벌어지며, 넓은 타원형이다. 또한 이듬해에는 잎이 옆으로 늘어지고 안에서는 새로운 잎이 나온다. 뿌리는 염주 모양이며 땅을 기고 수염뿌리가 많다. 꽃은 잎 사이에서 ..

12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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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난) 금자란 - 제주의 산사에서 (20170425)

2017년 4월에 한라산 중턱의 산사에서 만난 금자란입니다. 4월 25일에 찾은 산사의 나무에 민자란이 곱게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꽃을 좋아하시는 스님은 사찰 뜰의 나무에 귀한 민자란과 비자란을 붙여서 돌보고 있습니다. 금자란은 꽃을 곱게 피웠고 비자란은 꽃봉오리를 맺고 있었습니다. 금자란과 민금자란은 경남 남해와 제주도에서 자라는 상록성 다년생 초본으로, 착생란이다. 생육환경은 햇볕이 잘 들어오지 않는 곳의 소나무 껍질이나 비자나무에 붙어 자란다. 키는 10~15㎝이고, 잎은 길이가 10~15㎝, 폭은 약 0.4㎝ 정도이고 뿌리에서 올라오며 2줄로 달리며 자줏빛 반점이 있고 어긋나며 긴 타원형으로 육질이 많은 다육식물 잎처럼 두껍다. 줄기는 마디가 많고 짧으며 마디 옆에서 백록색의 실 같은 뿌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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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난) 새우난초 - 오름 자락에서 (20170425)

2017년 4월에 제주도 오름의 자락에서 만난 새우난초입니다. 울창한 나무 사이를 들어서니 잎을 바닥에 드리우고 꽃대에 가득 꽃을 매단 새우난초가 반깁니다. 곱게 핀 새우난초를 보는 순간에 절로 입에서 탄성이 나왔습니다. 곱다........... 다른 말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그 앞에 엎드리게 만들었습니다. 새우난초는 남도 지방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뿌리줄기의 마디가 새우 등처럼 생겼다. 날씨가 따뜻한 반그늘에서 자라며, 키는 30~50㎝ 정도이다. 뿌리 부분은 포복성으로 마디가 많고 수염뿌리를 이룬다. 잎은 길이가 15~25㎝, 폭은 4~6㎝이다. 잎의 밑과 끝은 날카로우며 세로로 주름져 겹쳐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2년생으로 첫해에는 2~3개의 잎이 자라지만 이듬해에는 옆으로 늘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