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2021년 07월

26

식물/들꽃(난) 옥잠난초 (20210627)

전북의 높은 산 계곡에서 본 옥잠난초입니다. 무리로 자라서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식물명 : 옥잠난초 학명 : Liparis kumokiri F.Maek. 분류 : 난초과 나리난초속 분포 : 전국에 분포한다. 형태 : 여러해살이풀 생육환경 : 숲속에서 자란다. 크기 : 높이 20-31㎝ 잎 : 잎은 2개가 전년도의 줄기 옆에서 나오며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이고 길이 5-12㎝, 나비 2.5-5㎝로서 가장자리에 주름이 지고 밑부분이 엽병의 날개처럼 되어 서로 마주 안는다. 꽃 : 꽃은 6-7월에 피고 연한 녹색이지만 자줏빛이 돌며 꽃대는 높이 15-30cm로서 능선에 좁은 날개가 있고 5-15송이의 꽃이 드물게 붙는다. 포는 난상 삼각형이며 길이 1-1.5mm이다. 꽃받침은 길이 5.5~6.5mm로서 끝..

19 2021년 07월

19

식물/들꽃(난) 석곡 - 한라산에 자리한 작은 사찰에서 (20170524)

2017년에 제주도 작은 사찰에서 본 석곡입니다. 나무에 분홍색 꽃이 탐스럽게 피었습니다. 난초과에 속하는 상록 다년생초. 키는 20㎝정도로 뿌리줄기는 조금 굵고 여러 개의 줄기가 모여 난다. 가죽질의 잎은 길이가 4~7㎝, 너비가 7~15㎝로 어긋나는데, 오래 지나면 떨어져 부풀어 있는 마디만 남는다. 연한 붉은색 또는 회색의 꽃은 향기가 진하며 5~6월경 줄기 끝에 1~2송이씩 핀다. 한방에서는 가을에 식물 전체를 그늘에 말려 발기부전에 사용하거나 진통제나 건위제로 사용한다. 남쪽 지방의 그늘진 바위 위나 죽은 나무 위에서 자라며 관상용으로 널리 심고 있다. 다음백과 2017년 5월 24일 제주도 효명사에서

19 2021년 07월

19

식물/들꽃(난) 차걸이난 - 비자림에서 (20170523)

2017년 5월에 비자림에서 본 차걸이란입니다. 차걸이난을 만나러 비자림에 갔습니다. 울창한 수풀 사이로 난 탐방로를 다니면서 나무에 붙어서 꽃을 피운 차걸이난을 찾아 돌아다녔습니다. 넓디넓은 비자림에서 나무에 붙어서 자라는 차걸이난을 찾기는 무리였나 봅니다. 한참을 헤매어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3년전에 와서 보았던 기억을 더올리며 찾았지만 정확한 위치를 모르니 몇번을 돌아보고 또 돌아보았습니다. 한참을 헤매다가 처음에 갔던 곳에서ㅗ 나무에 달린 차걸이난을 찾았습니다. 처음에 갔던 곳에 차걸이난이 있었는데 숲속이라 어두워서 눈에 띄지를 않아 놓친 것이 한동안 헤매게 하였습니다. 나무에 뿌리를 내리고 아래도 드리워져 꽃을 피운 차걸이난이 너무 멋졌습니다. 하지만 큰 나무에 달린 차걸이난은 100mm 렌즈..

18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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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난) 닭의난초 (20210620)

울산 바닷가 야산에서 본 닭의난초입니다. 닭의난초가 무리지어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식물명 : 닭의난초 학명 : Epipactis thunbergii A.Gray 분류 : 난초과 닭의난초속 분포 : 중부이남 지역에서 자란다. 형태 : 여러해살이풀이다. 생육환경 : 산골짝 습지에서 자란다. 햇빛이 잘 들고 습기가 많은 구릉지 내의 비옥한 곳에서 다른 잡초들에게 가리워진 상태로 생육한다. 크기 : 높이 30-70cm 잎 : 잎은 6~12장 정도이고 좁은 달걀모양 또는 넓은 피침형이며 길이 6~13cm, 나비 3~5cm로서 끝이 길게 뾰족해진다. 꽃 : 꽃은 6-7월에 피고 황갈색이며 포는 꽃보다 짧고 꽃받침조각은 긴 달걀모양이며 끝이 뾰족하고 길이 12-15mm로서 녹갈색이 돈다. 꽃잎은 달걀모양이며 끝이..

18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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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난) 병아리난초 흰꽃 (20210618)

대구 팔공산 자락의 산행로 주변에서 본 병아리난초입니다. 소나무가 자리한 비탈진 사면에 병아리난초가 즐비하게 꽃을 피우고 잇습니다. 6월이면 곳곳에서 병아리난초를 보았지만 이런 군락은 처음 보는 모습이었습니다. 게다가 대부분 흰색 꽃을 피우는 병아리난초였습니다, 병아리난초를 보면서 눈을 의심하기도 하였고 입에서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식물명 : 병아리난초 학명 : Amitostigma gracile (Blume) Schltr. 분류 : 난초과 병아리난초속 분포 : 전국에 분포한다. 형태 : 여러해살이풀 생육환경 : 반그늘진 계곡의 바위, 자갈밭 등에 생육한다. 크기 : 높이 8~20cm. 잎 : 잎은 밑부분보다 약간 위에 1장만 달리는데 긴 타원형이며 길이 3~8cm, 나비 1~2cm 정도이고 털이..

15 2021년 07월

15

식물/들꽃(난) 병아리난초 흰꽃 (20210618)

대구 팔공산 자락의 산행로 주변에서 본 병아리난초입니다. 소나무가 자리한 비탈진 사면에 병아리난초가 즐비하게 꽃을 피우고 잇습니다. 6월이면 곳곳에서 병아리난초를 보았지만 이런 군락은 처음 보는 모습이었습니다. 게다가 대부분 흰색 꽃을 피우는 병아리난초였습니다, 식물명 : 병아리난초 학명 : Amitostigma gracile (Blume) Schltr. 분류 : 난초과 병아리난초속 분포 : 전국에 분포한다. 형태 : 여러해살이풀 생육환경 : 반그늘진 계곡의 바위, 자갈밭 등에 생육한다. 크기 : 높이 8~20cm. 잎 : 잎은 밑부분보다 약간 위에 1장만 달리는데 긴 타원형이며 길이 3~8cm, 나비 1~2cm 정도이고 털이 없으며 밑부분이 약간 원줄기를 감싼다. 꽃 : 꽃은 6~7월에 홍자색으로 피며..

14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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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난) 방울새란 (20210617)

경남 합천군의 황매산에서 본 방울새란입니다. 억새 사이의 풀밭에서 방울새가 하늘을 향해 부리를 내민 모습으로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식물명 : 방울새란 학명 : Pogonia minor (Makino) Makino 분류 : 난초과 방울새란속 분포 : 일본 / 한국(경기도 광릉; 강원도; 제주도) 형태 : 여러해살이풀 생육환경 : 햇볕이 잘드는 산지의 풀밭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크기 : 높이 10~25cm이다. 잎 : 잎은 길이 3~7cm, 폭 4~12mm로서 거꿀피침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며 어느 정도 육질이고 기부는 좁아지면서 줄기로 흘러 내린다. 꽃 : 꽃은 6-8월에 피며 원줄기 끝에 1개가 위를 향해 달리고 백색 바탕에 연한 홍자색이 돌며 활짝 피지 않는다. 꽃받침조각은 모두 선상 거꿀피침모양이고..

14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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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난) 금새우난초 - 제주 오름에서 (20170426)

2017년 4월에 제주의 마지막 탐방지에서 만난 금새우난초입니다. 모르는 곳에서 찾으려면 힘이 들었는데 만나고 나니 쉽게 만난 금새우난초입니다. 비행기 시간을 맞추어 돌아오는 길에 들렸던 오름에는 오름의 입구에 금새우난초가 피어 있었습니다. 금새우난초는 우리나라 남부 해안지역과 제주도 서해안 일부 지역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햇볕이 많이 들지 않거나 반 그늘지고 주변습도가 높으며 물 빠짐이 좋은 경사지에서 자란다. 키는 약 40㎝ 정도이고, 잎은 길이는 20~30㎝, 폭은 5~10㎝로 주름이 많으며 최초의 잎은 뿌리 부분에서 2~3개가 나와 칼집 모양으로 생긴 잎으로 싸여 있다 벌어지며, 넓은 타원형이다. 또한 이듬해에는 잎이 옆으로 늘어지고 안에서는 새로운 잎이 나온다. 뿌리는 염주 모..

14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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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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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난) 새우난초 녹화 - 제주 오름에서 (20170426)

녹색의 기운이 감도는 새우난초입니다. 녹화라고 불리우는 새우난초 변이종입니다. 새우난초는 남도 지방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뿌리줄기의 마디가 새우 등처럼 생겼다. 날씨가 따뜻한 반그늘에서 자라며, 키는 30~50㎝ 정도이다. 뿌리 부분은 포복성으로 마디가 많고 수염뿌리를 이룬다. 잎은 길이가 15~25㎝, 폭은 4~6㎝이다. 잎의 밑과 끝은 날카로우며 세로로 주름져 겹쳐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2년생으로 첫해에는 2~3개의 잎이 자라지만 이듬해에는 옆으로 늘어진다. 꽃은 4~5월에 피는데, 꽃받침과 곁꽃잎이 붉은색이 도는 갈색이다. 입술 꽃잎은 자줏빛을 띤 흰색으로 10여 개의 꽃이 약 15㎝ 정도의 꽃줄기에 걸쳐 윗부분에 뭉쳐 달린다. 잎 사이에서 꽃대가 나타나고 짧은 털이 있으며 1~2개의 비늘 ..

14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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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난) 새우난초 - 제주 오름에서 (20170426)

2017년 4월에 제주도 오름에서 만난 새우난초입니다. 숲속을 들어서니 새우난초가 무리를 지어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세상에 이런 곳이 다 있구나 하며 감탄을 하였습니다. 새우난초는 남도 지방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뿌리줄기의 마디가 새우 등처럼 생겼다. 날씨가 따뜻한 반그늘에서 자라며, 키는 30~50㎝ 정도이다. 뿌리 부분은 포복성으로 마디가 많고 수염뿌리를 이룬다. 잎은 길이가 15~25㎝, 폭은 4~6㎝이다. 잎의 밑과 끝은 날카로우며 세로로 주름져 겹쳐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2년생으로 첫해에는 2~3개의 잎이 자라지만 이듬해에는 옆으로 늘어진다. 꽃은 4~5월에 피는데, 꽃받침과 곁꽃잎이 붉은색이 도는 갈색이다. 입술 꽃잎은 자줏빛을 띤 흰색으로 10여 개의 꽃이 약 15㎝ 정도의 꽃줄기..

12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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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난) 금새우난초 - 제주 오름에서 (20170426)

2017년 4월에 제주도 오름에서 만난 금새우난초입니다. 탐방로에서 떨어진 숲속에서 피어 있어도 노란색이 고와서 멀리서도 보였습니다. 고운 모습 앞에서 한참을 엎드려 눈맞춤을 하였습니다. 금새우난초는 우리나라 남부 해안지역과 제주도 서해안 일부 지역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햇볕이 많이 들지 않거나 반 그늘지고 주변습도가 높으며 물 빠짐이 좋은 경사지에서 자란다. 키는 약 40㎝ 정도이고, 잎은 길이는 20~30㎝, 폭은 5~10㎝로 주름이 많으며 최초의 잎은 뿌리 부분에서 2~3개가 나와 칼집 모양으로 생긴 잎으로 싸여 있다 벌어지며, 넓은 타원형이다. 또한 이듬해에는 잎이 옆으로 늘어지고 안에서는 새로운 잎이 나온다. 뿌리는 염주 모양이며 땅을 기고 수염뿌리가 많다. 꽃은 잎 사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