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내들의 여행기

    산내들 2016. 2. 5. 21:58


    0.동천석실(洞天石室)

      동천석실은 낙서재와 마주보는 산중턱에 지어저있다

      작은 개울에 8개의 대리석을 다듬어 만든 다리를 건너고 동백나무, 소나무가 우거진 산길을 10여분간 오르면

      전망대처럼 환하게 트인 암벽위에 다다른다

      고산 윤선도선생이 "부용동 제일의 절승"이라고 칭송했던 동천석실이다

      커다란 바위위에 둘러싸인 손바닥만 한 터에 한 칸짜리 작은 정자 2개가 들어앉았다

      정자에 올라서면 곡수당과,낙서재,격자봉을 비롯 부용동 일대가 거침없이 시야에 들어온다

      참으로 호방하고 시원스러운 조망이다

      발아래 부용동 골짜기에 비구름이나 안개가 낮게 깔리면 선계(仙界)에 들어선 듯한 착각마저 든다

      동천석실은 산천이 아름답다는 뜻과 신선이 사는곳 또는 하늘로 통한다는 의미를 담고있다

      절벽에 석담을 만들어 차바위에서 석간수에 차를우려 지인들과 마시며 담소하던 그 자리 동천석실~~

      해 질 무렵 이곳에서 차를 끓이는 연기가 선경처럼 보였다하여 석실모연(石室募煙)이라 하여

      부용동 8경중의 하나이다

      동천석실은 1989년 발굴조사 후 1993년에 복원 되었다  

             

                부용동 8경

                 연당곡수(蓮塘曲水):곡수당 연못

                 연정고송(然亭孤松):세연정의 소나무

                 은병청풍(隱屛淸風):낙서재의 소은병에 부는 소슬바람

                수당노백(手當老柏):곡수당의 오래된 동백나무

                 석실모연(石室募煙):동천석실에 감도는 저녁연기

                 자봉귀운(紫峰歸雲):격자벙을 휘 감는 구름

                 송현서하(松峴棲하):솔재에 등우리를 튼 갈가마귀 떼

                 미산유록(薇山儒鹿):미산에 뛰노는 사슴

                


     




    0.탐방순서

      동천석실~세연정~보옥리공룡알 해안 ~보족산~예송리해안


    0.2016.01.31.11:30

      동천석실

      곡수당,낙서재 탐방 후 격자봉에 올라 내가 고산이 된양 착각에 빠져보기도 하면서

      주차장에 들려 동천석실 입구 도로변에 차를 세웠다 



    0.동천석실 가는 길

      부용동 3거리에서 오른쪽으로 다리를 건너 오솔길을 따라 20여분 가량 오르면

      동천석실이 나온다



    0.동천석실을 가려면 꼭 건너야하는 다리

      폭 1.5m 길이2m정도의 잘 다듬어진 대리석 8개로 다리가 놓여 있다 



    0.잘 다듬어진 대리석 다리를 건너면 바로 시작되는 탐방로



    0.넉넉한 산속 우거진 숲, 사이사이 얽히고 설킨 탐방로를 따라  걸어가면

      하늘이 툭 열리는 곳에  하늘정원 동천석실이 나타난다



    0.하늘 정원 동천석실 ~~~~~~~~! ! ! ! ! !



    0.석담(石潭)

      동천석실 정자 오른쪽 암벽사이에는 석간수가 솟고 그것을 받아 모아 연지를 만드니 속담이다

      뱌랑쪽을 석담이라 하고 바깥쪽 연지를 석천이라 한다

      그 사이의 통로가 바로 희황교다



    0.동천석실 마당에서 내려다 본 석담과 석천의 모습이다



    0.희황교(羲皇橋)

       바위의 석간수가 모여 서 연지를 이루는곳

       작은 연못 위에는 자연석으로 놓은 돌다리가 있다

       연못 위쪽에 드러난 널따란 암반 귀퉁이에는 딱 한사람이 걸어갈 만한 계단이 패어있다

       연못의 뱌수구가 뚫린 바위는 그 돌께단으로 올라가는 통로이기도 한데 고산은 여기에 희황교라는 이름을 붙였다

       희황는 중국의 황제 복희씨를 말하며

       고산은 천자가 거처하는 곳에 비유할 만큼 동천석실의 경관을 흡족하게 여겼을 것이다

       희황교를 사이에 두고  고산께서는 희황교에 대한 시를 다음과 같이 읇조린다

                    희황교 남북에 작은 난간을 두고

                    가운데는 두방석을 깔기 적당하네

                    청실에 비갠 두 턱 받치고 누우니

                    물소리 연꽃향에 온갖 흥이 절로 나네

    0.희황교:희황교에 대한 설명





    0.동천석실에서 바라 본 낙서재 구리고 곡수당의 모습



    0.차바위

      석실앞에 고산 윤선도께서 차를 마시던 차바위다 

      바위에 차상다리를 고정 할 수 있도록 몇개의 구명을 파놓았다

      이곳에 올라 앉아 격자종,곡수당,낙서재 등을 바라보면서 시상을 떠올리고 다도를 즐겼을 것이다

      낙서재 주변 지형과 유사한 모양을 한 홈의 형태도 이채롭다



    0.차바위의 또 다른 모습

       멀리 부용동 이 한눈에 들어온다



    0.석실에서 내려다 본 석담과 석벽


    0.용두암

      차바위 좌측으로는 바위 두개가 마치 갈라지듯 서 있는데

      고산은 이곳에 도르레를 설치해 낙서재에서 이곳까지 ?? 필요한 물건를 실어 날랐다고 한다

       용두암 정면에 보이는 곳이 낙서재와 곡수당이디




    0.동천석실

      동천이란 하늘로 통하는 곳 즉 신선이 사는 곳이며 석실은 책을 보존해 두는 곳이니

      고산이 산중에 은거하며 서책을 즐기며 신선처럼 소요하는 은자의 처소였을 것이다

      아슬아슬한 바위 위, 손바닥만한  터에 정면 한 칸 측면 한 칸인 작은 정자 두 채가 있다

      한 칸 은 석실이며 또 다른 한 칸은 이곳으로 부터 20m 아래에 위치한 침실이다 








    0.동천석실에서 바라 보이는 부용동 마을 과 낙서재,곡수당이 이 한는에 들어온다

      바로 아래는 침실이다




    0.침실(寢室)

      동천석실 아래쪽에 자리하는 정자형 침실로 아궁이가 석축 아래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특이한 구조다





    0.잠시나마 내가 고산이 되여보는 착각속에 다시 현실오 돌아간다

      동천석실을 답사하고 발길을 돌리면서 다시 되돌아 본 모습들을 올려다 보니

      하늘 정원이란 말이 실감난다







    0.탐방로를 따라서 주차장으로 간다




    0.2016.01.31.12:10

      동천석실 탐방을 마치고 도로변에서 바라보는 모습이다



    0.2016.01.31.12:15

      동천석실 탐방을 마치고 세연정 도착하다


      세연정(洗然亭)

      고산이 조성한 윤선도 원린의 중심 건물 이다

      고산은 여기서 "어부사시사""오우가"등의 작품을 남겼다

      보길초등학교와 이웃한 세연정은 부용동 정원에서도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된 곳이다

      세연정 주변에는 굵은 동백나무를 비록산 갖가지 상록수가 울창해 사시사철 푸르다

      세연정의 누마루 난간에  걸터앉으면 세연지,회수담,동대,서대,판석보 등이고스란히 시야에 들어온다

      이곳에서는 언제나 눈과 귀가 즐겁다

      주변 풍광이 철마다 다채롭게 달라지고, 어디서인가 끊임없이 물소리,바람소리,새소리가 들려오기 때문이다



    0.윤선도 원림에 대한 안내문을 읽어보고 매표소로 향한다



    0.세연정 관람순서

      5:주차장에 주차  3:매표소에서 입장권 구입  1:고산 윤선도 선생의 일대기를 전시해 놓은 전시실을 돌아서 

     세연정으로 간다



    0.고산 윤선도 원림의 전시실 내부로 ~~~~



    0.고산 은  누구인가




    0.전시실 내부의 사진들

      곡수당과 동천석실과 용두암 차바위~~~그리고 세연정의 바위들 사진이 게시되여 있다 




    0.고산 윤선도의 얼이 전시실을 괌람하고  세연지로 간다



    0.




    0.혹약암:세연지 계담에 있는 칠암(七岩)중 하나이다

       내용은 아래 설명으로 대한다






    0.동대(東臺)와 서대(西臺)

      회수담 안에는 안에는 네모진 섬이 하나 있으며 넓적한 바위들이 수면 위로 드러나 있고 세연정 동쪽에는

      각각 동대와 서대로 불리는 네모진 두 단이 있다

      이 회수담 안의 너럭바위와 동,서대가 바로 무희와 약사들의 무대로 쓰였다

      세연지에는 항상 맑은 물이 찰랑거리게 하였고 작은 배를 띠워 어린 아이들이 뱃놀이를 하면서

      "어부사시사" "오우가"를 읊조리는 것을 감상 하였던 곳이다

                                          동대(東臺)                                                                                                      서대(西臺)


    서대(西臺)의 모습

    ▲:서대에 대한 안내문이다



    0.동대(東臺)의 모습

    0.동대에 대한 설명은 아래 사진으로 대한다



    0.회수담(回水潭)

    0.회수담의 내력은 사진으로 대한다



    0.사투암(射投岩)

       세연정 주변에 잘생긴 바위 일곱을 지칭하여 칠암이라 불렀는데 그 중 하나인 사투암은 "옥소대를 향하여 활을 쏘는데

       발받침 역할을 하였다"고 전해지는 바위로 연못쪽이 들려진 모습이다

       들려진 부분에 발을 딛고 옥소대쪽 과녁을 향하여 활을  쏘았다는 전설이 전해져 오고 있다

                                                                                                      

                                                                                 사투암



    0.세연정(洗然亭)

      고산 윤선도는 보길도에서 가장 높은 격자봉 자락 동북방향의 풍광에 반하여 이곳을 부용동이라 이름 붙였다

      그리고 자연계류를 돌둑으로 막아 연못으로 만들고 다시 그 물을 끌여드여 인공 회수담을 만들었다

       두 연못 사이의 연못 섬에 정자, 즉 세연정을 놓아 주변의 다양한 경관을 누릴 수 있게 했다

       洗然의 의미는 무엇일까

       주변의 경관을 물에 씻은 듯 깨끗하고 단정해 기분이 상쾌해지는 곳이라는 의미가 있다

       세연지는 우리나라 정원 유적중 조형 처리가 가장 화려하고 광대한 연못으로 계곡의 물을 잘 이용한 연지(蓮池)이며

       담양의 소쇄원,영양의 서석지와 함께 으ㅜ리나라 3대 정원의 하나이다


    0.세연정의 여러모습












    0.부용동 정원을 찿는 이들은 대부분 세연정 일대만 획둘러본 뒤 발걸음을 되돌리게 마련이다

      그러나 세연정은 부용동 정원의 일부에 불과하다

      옥소암,낙서재,곡수당,동천석실을 보지 않으면 부용동 정원을 반도 못 본 셈이다

      그중 옥소암은 세연정에서 올려다 보이는 산중턱에 뚝 불거진 너럭바위다

      판석보를 건너 비탈진 산길을 10여분간 오르면 이 너럭바위에 올라서는데 세연정 일대의 풍광이

      모두 시야에 들러올 정도로 눈맛이 상쾌하다


      ~판석보의 모습~

        우리나라 전통정원 유적 중에서 돌로 만들어진 유릴한 석조보(石造洑)로 일명 굴뚝다리라 부르며 세연지의 저수를 위해 만들었다

        비가 오지 않은 기간에는 돌다리가 되고 장마철이나 우기에는 자연계류우의 수량이 늘어나 폭포를 이루게 하면서

        일정한 수면을 유지하도록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 판석보는 양쪽에 화강석으로 된 판석을 견고하게 세운 뒤 그 사이에 강회를 채우고

        물이 새지 않도록 한 다음 위에  화강석 판석으로 뚜껑돌을 덮었다



    0.세연정을 둘러보고 보길도 서남쪽 정자리의  망끝전망대와 보옥리 사이에 있는 해안도로는 보길도의 서족바다 및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해넘이와 낙조를 감상하기에 좋은 곳이다

      깍아지른 절벽위로 해안도로를 달리는 기분도 날아갈 듯 상쾌하다 

      이 도로가 끝나는 보옥리 바닷가에는 보족산(195m)이 뾰쪽하고 하게 솟아있고

      그곳의 남쪽 기슭에는 예송리의 깨돌해변 못지않게 아름다운 몽돌해변이 있다

      정자리 앞바다와 넙도 사이의 바다에는 전복 양식장이 빼곡히 차 있다 



    0.격자봉 줄기가 서남쪽으로 뻗어내려와 그 기슭에 보옥리 마을을  만들고

      그 끝자락에 단번에  솟아오른 바위와  동백과 상록수가 어우러진 보죽산(195m)이 있다


    0.격자봉 끝자락 보옥리를 감씨는 산줄기는 모양을 달리하는 갖가지 바위들이

      수석 전시장을   방불케 한다



    0.보옥리 마을을 지켜주는 망월봉



    0.보옥리 공룔알 갯돌 해변에  세워진  보길도 관광 안내도




    0.공룡알해변

       보길도 서남쪽해안 바닷가에 위치한 몽돌해변

       크고 둥굴둥굴한 갯돌이 마치 공룡알 처럼 거대하다고 해서 공룡알 갯돌밭이라 이름 붙였다

       산줄기 끝자락을 돌아서면 예송리로 가는 탐방로이다



    0.공룡알 해변과 보죽산의 모습





    0.2016.01.31.13:35~14:30 ~~~~~~55분 소요

     공룔알 해변을 둘러보고 보족산을 오르기로 한다

     급경사 암벽으로 이루어진 보죽산으로 조심스럽게 발길을 옮긴다



    0.등산로로 접어들자 동백나무가 빽백하게 들어차  있고



    0.동백숲을 지나면 가파른 바위길을 올라야 하는데



    0.바윗길이 시작하기전 아름드리 소나무가 길손을 반긴다


    0.아름드리 소나무를 지남면 급경사 바윗길이다

      가파른 바윗길을 지나면서


    0.조망 되는 멋진 풍경들


    0.격자봉과 망월봉 능선을 따라 그 사면에 자리한 그림같은 마을 보옥리 ~~

      한폭의 그림같은 마을이다


    0.보족산 정상 197m

      격자봉이나 수리봉이나 그 흔한 정상석없이 소탈하게 정상을 알리는 하얀 팻말 하나 

      ~보죽산(뽀족산)197m~ 정겨운 모습이지만

      그 높이는  각각다르다 ~~~~~~~ 193m,195m,197m


    0.정상 표지판과 함께 보죽산 정상에서 인증샷~~~




    0.망월봉과  보옥리 해안도로의 모습


    0.정상에서 짝궁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0.정상 사면에서 보옥리 공룡알 갯돌해변이 정겹다



    0.보옥리의 모습




    0.산행을 마치고 내려 오는길 망월봉의 모습이다


    0.망월봉 기슭에 새로 단장한 망끝 전망대를 알리는 장승의 모습


    0.망끝 전망대에 서면 망망대해가 끝없이 펼쳐지고

      추자열도는 믈론 멀리 제주도 까지 훤히 조망 된다는데 해무로 인하여 무한대로 이어지는

      풍광을 관망하지 못하고 해안도로를 따라서 예송리 해안으로 간다


    0.망끝전망대에 새로 지어진 예븐 육각정의 모습


    0.새로 단장한 데크길에 기대여 보죽산을 다시한번 처다본다



    0.예송리

      보길도에서 가장 큰 마을인 예송리는 격자봉의 남쪽 바닷가에 자리잡은 갯마을이다

      농경지는 별로 없어도 주민의 소득수준은 높은 편이라 한다,앞바다의 양식장 덕분이다

      마을 앞에는 예작도,당사도,소안도,등의 여러섬과 여들이 점점이 떠 있어 먼 바다에서 밀려드는 파도가 기세를 누그려 뜨린다

      그 덕에 예송리 앞바다는 호수처럼 아늑하고 잔잔하다

      그 덕분에 근사한 예송리 상록수림(천연기념물 제40호)과 자잘한 깻돌로 뒤덮힌 해변이 한데 어우러진 풍광은 그림처럼 아름답다

      예송리 깻돌해변은 여름철에 해수욕을 즐기기에 좋고 완도 8경 하나로 꼽히는 겨울철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이름나 있다

      그래서 사시사철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 예송리 가기전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시야가 흐리다



    0.전망대에 서있는  표지판


    0.전망대에서 조망된 예송리 앞바다의 예작도와 당사도 그리고 점점이 이어지는 섬~~~~`섬~~~섬~~~섬섬옥 수



    0.예송리 앞바다는 호수처럼 아늑하고 잔잔하여 미역이나 톳을 양식하기에 좋은 천혜 조건을 갖추었고

      매년 양식장에서 거둬 들이는 수입이 짭잘하다






    0.예송리 상록수림(천연기념물 제40호)

      예송리의 상록수림은 보길도의 동남쪽 해안에 위치하고 있다

      약 300년 전에 태풍을 막기 위해 이곳 주민들이 만든 숲으로 해안가에 따라 발달되여 있는 이 상록수림은

      길이 약 740m 폭 30m쯤 되는 대상림인데 반달모양을 나타내고 있다

      이 숲은 그 뒤쪽에 있는 마을과 농경지를 보호하고 방풍림의 구실도 했고

      어족을 보호하는 어부림의 기능도 잘 발휘한 것으로 짐작된다


    0.2016.01.31.05:20

      예송리 상록수림 사이사이는  데크길로 잘 정비 되여 있다



    0.2016.01.31.15:35

     캄캄한 새벽녁 여명이 밝기전 05:20분 정남진장흥 출발  06:30  해남 땅끝 갈두항에 도착

     07:00 땅끝을 출발 노화도 산양항에 도착07:30  보길대교를 건너  부용동에 차량을 주차하고

     08:20 분 부터  고산 윤선도 선생의 얼리 서려있는 곡수당~낙서재~격자봉에 올라 시야가 좋지않은 가운데 보길도 주위의 섬들과

             보길도를 깜싸고 있는 주위의 ~~섬~~섬~~섬~~섬섬옥수 수놓은 듯 떠 있는 다도해를 카메라와 머리속에 담은후 산을 내려와

            고산 윤선도가  신선인듯 생활하였을것으로 짐작되는  하늘정원  동천석실에서 연꽃처럼 피어나는 부용동의 들녁과

            주변 경관이 물에 씻은듯 깨긋하고 단정하며 기분이 상쾌해 지는 곳이라는 세연정 ! ! !  

            그저 아름답다는 말 밖에 더는 보탤 말이 없어 세연정 주위를 맴돌다가  보길도 서남쪽 쪽빛 해안 보옥리공룡알해변을  둘러본후

            보족산에 올라 망망대해를  바라보았지만   날씨가 청명 하였다면

            추자도,제주도까지 조망할 수 있는 호강을 누렸을 텐데 ~~ 아쉬움을 남기며 예송리에 도착

            예송리 깻돌해변에 흔적없는 족적을 남기고 승용차에 몸을 싣고

             해남 땅끝가는 배를 타기 위해 산양항으로 핸들을 돌린다



    0.산내들이  8시간동안 보길도에 족적을 남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