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idea5 2016. 5. 29. 00:34

 

 

 

서울시가 7월부터 실시하는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사업을 좀 더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기존 민원·행정 중심이던 동 주민센터를, 주민 누구나 드나들며 자유롭게 이용하는 ‘열린 공간’으로 새단장한다.

 

이를 위해 시는 자치구청장 및 건축가들과 함께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함께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1단계 사업에 참여하는 4개 구청장(성동·성북·도봉·금천), 승효상 서울시 총괄건축가, 총괄 MP(총괄계획가)인 김인철 건축가 등이 참석했다. 

 

이번 동 주민센터 공간 개선에는 승효상 총괄건축가를 비롯해 서울시 공공건축가 50명과, 총괄 MP의 추천을 받은 건축가 30명 등 총 80여명의 건축가가 동시에 참여하며, 건축가 1명이 1개 동 주민센터를 전담해 현장조사, 주민의견 수렴부터 설계와 디자인 감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다. 

 

기존 공간을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주민센터별로 사회복지직

5~6명, 방문간호사 1~2명이 추가 배치되는 점을 고려해 2018년까지 423개 전 동 주민센터를 개선한다.

 

<교남동 주민센터 기존 현황>

 

 

 

 

<교남동 주민센터 변경 후>

 

 

 

 

 

 

 

 

 

설계 : 아이디어5건축

대지위치  서울시 종로구 교남동 주민센터 

건축 면적 : 326.11

규모 지상1층 민원실

구조 : 철근콘크리트구조

준공예정 : 2016년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