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2. 6. 21. 11:05

 

국민 눈높이 보다 당 변질 막는 게 우선이라는, 그럴듯한 제목의 글을 읽다 웃었다. 요즈음은 초등학교의 교과에도 집합의 개념이 있다고 하던데, 그들은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집합의 개념조차 가지지 못한 것으로 깔본 것은 아닌가 생각된다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090/8526090.html?ctg=1000&cloc=joongang|home|newslist1

 

물론, 일반 국민들의 보편적 눈높이 보다는, 대변하여야 할 당원들의 요구를 우선하여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정당(政黨, political party) 이, ‘정치에 대한 이념이나 정책이 일치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정치적 이상을 실현 (정권의 획득과 행사)하기 위하여 조직하는 단체(집단)’ 이므로 그 조직원(당원)을 우선하여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국민들의 보편적 눈높이를 벗어나는 것이 자신들의 역할이고 정체성이라고 잘못 생각하는 것이다.

 

간단하게, ‘집합 A 는 집합 B 와 다르다는 것이, ‘집합 A 가 아니므로 집합 B 이다라고 이상한 논리를 내세우며,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추지 않는 것이 그 정당의 역할이며 정체성인 양 오도하는 것이다. A 의 여집합이 B 이지는 않다. B 는 집합 A 의 여집합의 진부분 집합 일 뿐이다.

 

이렇게 설명하여도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 있어 그림을 첨부하였다. 그 첨부된 그림을 보아도 이해가 안되면, 초등학교에 가서 다시 산수 (슬기로운 생활) 를 배우는 것이 한 방법이다.

 

 

집합의개념.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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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의개념.p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