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6. 7. 29. 11:31

 

2016 7 28일 강원도 철원군에 있는 한 댐의 수문 주변에서 부유물 제거작업을 하던 병사가 유실된 대인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물로 부상을 당하였다고 한다. 혹자 (그로즈니(leer11811)라는 ID Naver Portal FTA 라는 제목의 blog 를 운영)는 이상한 논리를 펴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부유물은 제거하여 시계(視界)를 확보하고, 초소 근처에 빠른 유속(流速)으로 해충(害蟲)들의 유충(幼蟲)이 서식하지 못하도록 하는 작업에 반대하는 그의 논리는 참 이상하다.

 

그 소식에 생각나는 몇 그림들을 뿌려보았다. 오래 지났으며, 나는 그 분야의 전문가도 아니니 틀렸으리라 생각한다. 잘못됨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가르침을 바란다.

 

하여튼, 부상당한 그를 60만 국군의 한 사람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소속한 사회에서 (자식으로, 선배로, 후배로, 이웃으로) 자신만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한 사람이라는 점에서도 빠른 쾌유로 회복되어 그 위치에 다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철원 역곡천.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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