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7. 6. 5. 23:24

 

사람들은 모두 나름의 아픔을 간직한 채 살아간다고 한다. 삶을 살아가며, 상처받고, 고통을 견디며,

흔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다. 산불도 흔적을 가진다. 그것이 회복되기에도 오랜 시간이 걸린다.

론 회복되었다고 치유된 것은 아니다. 어쩌면, 치유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픔을 마음에 간직한 채로 스스로 상처를 고치고 치유하려 노력하여야만 한다. 어쩌면 치유

될 수 없는 어려움을 치유하려는 노력이, 그것이 우리가 가질 수 밖에 없는 숙명(宿命)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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