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7. 6. 9. 03:33

 

사람들은 어떻게 자신의 행위에 대한 의사결정을 할까? 오래 전, 1962년에 Yale 대학교의 한 심리학

(Stanley Milgram)은 그에 관련한 한 실험을 하였다고 한다. 많은 심리학자들은, 각 개인은 의사결

정에 매우 신중하리라 예상하였지만, 실험의 결과는 예상과 매우 매우 달랐다고 한다.

 

각 개인은, 행위의 결과에 대해 그 책임을 누군가에게 전가(轉嫁)할 수 있다면, (그것이 잘못된 것 일

지라도) 별다른 신중함 없이 추종(복종)한다는 것이다. 책임의 전가대상이 (그 권위가) 클수록 행위의

의사결정에 무신경 해진다. 그 행위의 결과는 내 책임이 아니다라는 인식이 커지는 것이다.

 

세계2차대전시 매우 잔혹한 행위를 하였던 사람들도, 그 행위의 책임을 전가할 대상이 있다면, 그러한 잔혹한 행위에 별 주저함이 없었다. , 얼마 전에 모 업체가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의 원인이 되는 헬리코박터균 감염 (Helicobacter pylori infection)을 예방하기 위하여 자사(自社)의 기능성 음료를 선전함에 그 분야(의학)의 전문가를 출연시킨 것도, 각 개인이 부담감 없이 (쉽게) 구매의 의사결정을 하도록 유도하는 심리를 이용하는 한 marketing 수법이었다고 한다.

 

마음가짐은 행위의 결과에 대한 책임의식에 매우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러한 결과에 대한 책임의식을 제고하여 업무효율을 제고하기 위하여, 종업원과 경영자간 소통을 강조한다.

 

각 개인은 그 행위의 결과가 자신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음을 깨닫고, 의사결정을 하여야 한다. 나는 그것을 사람됨이라고 표현하고는 한다.

 

 

Stanley Milgram 의 실험.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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