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8. 3. 31. 05:46

 

어떤 사람이 2018 3 30일 어떤 글을 게재하며 ‘~ 빼앗긴 꿈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다.

http://v.media.daum.net/v/20180330204919799?rcmd=rn  (글쓴이 : 윤영탁, 연락처 : 알 수 없음)

 

내가 알기로 빼앗긴, ‘빼앗기다의 형용사 형태이고, 국어사전에서는 빼앗기다강제로 내주어 수중(手中)에 없는 상태가 되다라고 풀이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빼앗기다빼앗다의 피동형이다. , ‘빼앗긴사람이 있다면, ‘빼앗은사람이 있을 것이다. 빼앗은 사람에게, 빼앗긴 꿈이 있을 것이다. 누가 빼앗았는가?

 

나는, 외국에서 영어교육 과정을 겪으며 제목달기를 학습하였다. 제목은, 본문을 함축하여 짧게 만들어져야 한다. 그러나 본문의 내용을 왜곡하여서는 안되고, 독자(讀者)를 꼬이기 위한 낚시여서는 더욱 안 된다. 그래서, 내게는 어렵게 느껴졌던 것 같다.

 

글쓴이는, 제목으로 빼앗긴편과 빼앗은편으로 나누고, 서로 반목하게 하려 목적하였을지 모르나, 내가 생각하기에, 그 글의 제목은 ‘~ 부숴진 꿈또는 ‘~ 깨어진 꿈정도가 어떨까 싶다.

 

하여튼, 자라나는 학생들뿐 아니라, 모두가 글쓰기제목달기를 잘 할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