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8. 10. 28. 09:41

 

예전에 이러한 표현이 있었다. ‘잘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열심히 해봐!’

그러한 방법으로는 안될 것 같다는 암시(暗示)이다.

 

주변에 누가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무언가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상사(上司)이다. 상사는 말

없이 그 사람의 행동을 쳐다보다. 고개를 끄덕이기도 한다. 이상한 느낌에 주변을 둘러보던 사람은, 자기

근처에 상사가 있음을 본다. 상사는 대수롭지 않게 말한다. ‘무얼 그리 열심히 해?’

 

그리고, 지나가면서 한마디 던진다. ‘잘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열심히 해봐!’

그는 방법을 알고 있으며, (결론)을 알고 있기 보통이다. 그 사람의 방법이 바람직 않다는 것도 알고 있

. 왜 그런 오류에 빠졌는지도 안다. 그러나, 말하지 않는다. 대체로, 그것은 그 상사가 그 사람을 평가하

기 위하여 준 과제이기가 보통이다. (문제와 현상의 이해, 접근방법, 성과(결론)을 관찰한다.)

 

그 상사의 표현, ‘잘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열심히 해봐!’를 곰 씹어 볼 일이다.

어쩌면, 상사는 이러한 표현을 덧붙일 수도 있다. ‘아 참, 그런데 그 건()의 기한(期限)이 언제인지도 알

고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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