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8. 10. 29. 00:45

 

맹그로브(mangrove)’는 아열대나 열대 해변이나 하구 기수역의 염성(鹽性) 습지에서 자라는 관목(灌木, 작은 키 나무, 보통 사람의 키보다 낮은 나무)이나 교목(喬木, 큰 키 나무)이다,

 

생물학자가 아닌 내가 mangrove 에 대해 말하려는 것은, 어떤 매체가 mangrove 숲을 개간하여black tiger 새우의 양식장으로 하는 것을 인간의 탐욕(貪慾)’이라고 한 때문이다. 그것은, ‘인간의 욕구(慾求)’라고 표현되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인 때문이다.

 

양식된 새우를 팔아, 가족을 부양하려는 노력을 탐욕이라고 일방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것이다. 자식들을 먹이고, 적절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욕심인가?

 

2018 10 19일 이른 아침인 05:30 , 경북 상주시의 한 곳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경기도 부천에서 400 km 이상 떨어진 경남 김해로 일을 하러 가던 사람들이 숨지거나 다쳤다 (2명 사망, 3명 부상). 새벽 3시경 부천의 회사를 출발하였다니, 그들은 새벽 2시반경 일을 하러 가기 위하여 집을 나섰으리라 생각한다. ? 그것을, ‘인간의 탐욕이라 표현한다면, 나는 그 표현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들의 기준에 의하여 각 행위의 가치를 판단하고 평가한다. 그러나, 그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차이를 가질 수) 있다. 그러한 차이의 존재를 수긍하여야만 한다. 일방적 판단과, 그 기준의 일반화는 매우 위험하기 때문이다.

 

 

부천에서 김해까지 _ 181019.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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