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9. 2. 13. 22:24

 

요즈음 까지도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는 원칙이 적용되는 것 같다, 그러므로, 자신의 바람을 이루기 위하여는 득음을 하여야 하고, 거기에 시각적 효과를 더할 수 있는 촛불집회나 장작집회를 곁들인다면 더욱 효과적이리라 생각된다.  요즈음 위정자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사람이 목소리 큰 사람이라는 사람이라고 하는 표현도 있다.

 

그 상대가 소신이 없거나, 그 큰소리에 뭔가 약점이 잡혀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어떤 사안에 대하여 불만을 제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때, 흔히 쓰는 표현들 중의 하나가 안되겠다. 책임자 (또는 너희 사장) 바꿔!’ 이다. 상대가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이, 그의 상급자 임을 이용하여 자신과 그 상급자를 동격으로 인식시키려는 심리이다. (내가 직장생활을 할 때, 소비자의 불만을 접수하고, 필요시 그 후속조치 지령을 service center 에 전달하는 c/c 가 내가 책임지는 조직들 중의 하나였다.) 그렇게 자신의 요구에 대한 목소리를 키우는 것이다.

 

내 마음대로 안되면, 목소리를 키워서 우겨라. ‘우는 아이에게 떡 하나 더 준다는 옛말도 있지 않은가? 잘하면, 자신의 바람을 이룰 수도 있다. (목적달성을 못하고,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다.)

 

어떤 사진을 보다, 문득 그러한 것이 생각났다. ^^*

 

 

택시요금 인상 _ 2019.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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