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9. 5. 25. 19:32

 

한때 아직도 조·중·동을 읽습니까?’ 하는 표현이 있었다. 지금은 그 표현이 아직도 경·한·오를 읽습니까?’ 로 바뀐 것 같다. 나는 그것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하여 별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그냥, 누군가의 취향에 관심을 가지고, 상대에 대립하고 반목하기 보다는, 그 취향이 다른 사람을 해지지 않는 한 서로를 포용하며 살아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어느 정치인은 적()의 모사(謀士)가 되어 자신의 생명을 보존하기에 열심인 모양이다. 그것은, 다른 약 51백만 명을 호도(糊塗)와 오도(誤導)로 해치는 일이라 생각한다.

 

며칠 전, 나는 식사를 하다 몇 사람들에게 이러한 이야기를 하였다. 세상에는 없는 세가지가 있고, 세상에는 예측할 수 없는 세가지가 있다. 그것들은 아래와 같다.

-       세상에            없는 세 가지

: 공짜, 비밀, 정답

-       세상에 예측할 수 없는 세 가지

: 럭비공이 튀기는 방향, 내일의 정치가의 언행, 여자의 마음

 

그러나, 어떠한 상황에서도 지켜지는 한 가지가 있다. 그것은, ‘각 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그러한 생각에 취하여 멍하게 하늘을 보며 담배연기를 내뿜는 나는 미친 놈임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