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9. 5. 27. 12:40

 

 

지금도 그러리라 생각하지만, 내가 예전에 보았던 서부영화의 총잡이들은 권총을 잘 쏘았다. 멀리있

는 과녁도 잘 맞추고, 악당 상대도 잘 제압하였다. 내가 쏘아본 권총은 그렇지 않았다. ^^*

 

나는, 권총을 근접 방어무기라 말하고는 한다.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먼저 때리고 도망을 가면, 권총

으로 맞출 수 없다는 말도 있었다. 그래서인지. 주변의 사람들이나 상황들을 탓하며, 자신을 방어하려

는 행위를 권총 쏘기라고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예전의 서부영화에서 보았던 것처럼 권총을 잘 쏜다. 명사수 이기도 하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내 탓이 아니라 네 탓이라고 말한 기억들 / 물론 그럴 때도 있었습니다만 / 먼저 나를 돌아보았다면

분명 내 책임이 크다는 걸 알게 되었을 겁니다 / 전에는 내가 옳았던 것이 / 내가 착각한 것이었다는

것을 알 때쯤 / 부끄러움이 찾아 들며 조금씩 깨우쳐가고 있음을 압니다.

 

 

황야의 무법자.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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