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9. 11. 17. 21:11

 

20191116, 소강상태로 접어드는 것도 같지만, 오늘도 Hong Kong 의 시위는 이어져 간다

고 전해진다. 일부 대학 (홍콩 이공대학(폴리텍)) 앞 육교의 난간에는 내던져 그 앞 도로를 봉쇄하기

위한 벽돌들도 보인다.

 

아직 우리에게는 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하여 준비에 좀 더 시간이 필요한데, 벌써 Hong Kong

시위가 소강상태로 접어든다니, 시간이 매우 안타깝다. Hong Kong 에서는, ‘시위로 인해 생활이 불

편하고, 시위에 참여한 사람들이 체포되고 있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것은 너의 사정이

..’가 나의 생각이다.


아직 우리에게는 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하여 준비에 좀 더 시간이 필요한데..’ 라는 우리의 말에 H

ong Kong 인들은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그것은 너의 사정이고..’

 

보통의 경우, 서로는 상대의 사정을 배려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상대에게 무자비(no mercy)

. 그렇다고 세상을 탓하지 말라. 그것이 세상의 모습이다. 그러므로, 꿋꿋이 버터여야만 한다. (

1 ~ 10 법칙의 제9절과 상통한다)

 

 

매체에 전해지는 몇 사진들을 보다가, 시위대가 들고 있는 손 팻말에 눈이 머물렀다. 한 그림을 중

심으로, 좌우에 글이 적혀있는데, 좌측의 글은 다 읽을 수 없었으나 사람이 많으면, 별 소리 다 있

는 정도의 뜻인 것 같고, 우측의 글은 쌍방저득호(雙方儲得好 : 서로 얻음을 쌓아감이 좋다)’

정도의 뜻인 것 같다.

 

그런데, 나의 눈이 다시 머문 곳은, 그 손 팻말의 하부에 있는 영어표현이었다. 붉은 색으로 Hong K

ong 이라 쓴 것 같고, 그 아래 푸른 색으로 Police 라 쓴 것 같은데, Police 인지 bolice 인지 명확하

게 인지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것이 police 이든, bolice 이든, 내가 가지는 의미에는 별 차이가 없지만, 그래도 뜻의 명확화를 바

라는 나는, 분야 전문가의 가르침을 바란다.

 

홍콩의 시위 _ 191116.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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