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9. 11. 20. 19:40

 

한강(漢江)은 서울을 관통하여 동()에서 서(西)로 흐른다. 한강의 상류를 찾아 동()쪽으로 가다 보면, 팔당(八堂)댐을 지나고 양평(楊平) 근처에서 두 개의 지류(남한강, 북한강)의 합류점 양수(兩水)리를 지나고, 거기서 또 북동(북동)쪽으로 가면 춘천(春川) 근처에서 북한강은 본류와 소양강으로 나뉘어 진다. 거기서 동쪽으로 더 가면 인제(麟蹄)읍 근처에서 내림천과 만대천(북천)의 합류점 합강(合江)리에 도달하게 된다.

 

그런데, 한강의 상류인 태백산 국립공원의 서쪽을 흐르는 내림천일대는 고냉지 식물 경작지의 무차별한 개발로 점차 황폐화 되어가고 있으며, 대도시 서울 근처 (양평 등) 부유한 계층들의 별장 (전원주택)의 무차별한 개발로 점차 황폐화 되어가고 있다고 한다.

 

경사도가 심하여 사람이 오르기에 힘들어 엘리베이타를 설치한 전원주택은 산사태를 야기할까 우려되고, 경작지의 개발로 내림천의 수질이 흐려지고 악화되는 것은 생태계 등 다른 훼손을 야기할까 우려된다.

 

그런데, 내가 아직 그에 관하여 개인적 소견을 내세우지 않는 이유는, 그것은 그 분야의 전문가 집단인 공무원과 기술자의 몫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는, ‘개발이 되면, 이전보다 더 나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항상 문제없이 잘 지켜지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바란다.

 



강원도 계곡물의 흐려짐.pptx


전원주택 _ 서해와 한강.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