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9. 11. 29. 13:46

 

어제, 2019 11 28() 오후 17시 경에 에 북한은 다시 초대형 방사포’ 2발을 함경남도 남부

함주군 연포리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하였다고 한다.

 

방사포(放射砲)’. 인마살살용 탄두(彈頭)를 장착한 여러 개의 rocket 한꺼번에 발사할 수 있는 무

기장치를 말하는 북한식 표현이다. 다른 나라에서는, 같은 의미로 ‘다연장(多連裝) 로켓(MRL : Mult

iple Rocket Launcher)’ 혹은 ‘다연장 포 (多聯裝 砲 또는 多連裝 砲)’라 부른다.

 

Rocket 이 크면, 연료를 더 많이 실어, 더 파괴력이 강한 탄두를 더 멀리 가게 한다. 그러므로, 추진

rocket 의 크기를 키운다. (현재, 북한이 계속 시험하는 방사포의 경우, rocket 몸체의 직경이

60 cm 이고 비행거리는 약 380 km 라고 한다. 다른 표현으로, TEL 등 지상운반체를 이용하여,

휴전선 근처의 이북에서 발사하면, 서울은 물론이고, 세종과 국방부와 육공군 본부가 있는

룡시지도 공격할 수 있다.)

 

그들은, 적화야욕(赤化野慾)에 집착하는 만큼, 그러한 공격무기에 더욱 집착하리라 생각된다.

 

내 개인적 생각에 의한다면, 세계의 경찰국가를 자임(自任)하던 어떤 국가는, 그 역할을 포기하고

북한의 협박에 밀려 대한민국에서 철수할 것으로 생각한다. 그 국가의 대통령은, ‘난 세계 대통령

아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대한민국을 위해 자신이 피해를 입는 것을 피하려는 그 입장을 비

난하고 탓할 수는 없으나, 정의사회의 구현은 각 사회구성원의 의무라 생각하는 나로서는, 주어진

의무를 팽개치려는 그 국가의 태도에 동조할 수는 없다.

 

하여튼 나는, 문제없이 잘 지켜지고, 건강하게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바란다.

 

북한의 초대형 방사포 _ 191128.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