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6. 3. 04:01

 

나는 가끔 운전하는 지인들에게 차량의 모습에 관심을 가지라고 말한다. 대부분 도로에서 앞 차의 뒷모습을 본다, 가끔은 뒤를 따른 차량의 앞모습을 보기도 한다. 그러한 모습들을 보면서, 그 차종을 알고, 그러한 차종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일반적 습성을 추정하여, 그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여야 한다고 말한다.

 

어떤 차종은 매우 안정적으로 운행되고, 어떤 차종은 성급하게 주행한다. 급하게 주행하다, 급하게 제동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그렇지만, 매우 독특한 경우도 있다.) 성급하게 주행되는 차종과는 평소보다 긴 안전거리를 가져야 한다. 만약 평소 차로를 변경할 때, room mirror 로 후속차량을 확인하여 방향지시등을 켜고 마음속으로 하나--에 차로 변경을 시도하였다면, 성급한 특성의 차종이 후속하는 경우에는 다섯까지 세고 차로(車路) 변경을 시도하여야 한다.

 

오래 전, 생활을 할 때는, 밤에 차량 전조등의 폭과 높이 등으로 그 차량이 어떠한 차종이며, 승차자가 누구일지 예측하여 대비하기도 하였다. ^^*

 

차랑의 모습으로부터 차종과 model, 출시시기 등을 알려하는 것은, 안전(방어)운전을 위해 필요한 때문이며, 처음 대면하는 사람의 차량 변속기가 자동인지 수동인지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그의 성격을 유추하여 대응하려는 때문이다.

(수동 변속기를 좋아하는 내가 생각하기에, 그들의 성격은 좀 독특한 것 같다. ^^*)

몇 차량들의 뒷모습.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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