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11. 9. 14:02

 

2020년 미국의 대통령 선거로 20211월 정권이 교체되며 상당한 혼란이 예상된다고 한다. 관련하여 몇 소식들이 새롭게 부각되기도 한다. 당선자(當選者)가 된 Joe Biden 의 이야기도 있고, 패배자(敗北者)가 된 Donald Trump 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그들 중의 하나가, Donald Trump 의 친형의 딸인 Mary Trump 가 쓴 책 ‘Too much and never enough’에 발표된 이야기들이 아닌가 싶다. 13세부터 교사를 폭행하는 등 문제행동으로 처벌되는 경력을 가졌으며, 35세인 1981년 형이 사망하였을 때 영화를 보고, 그에게 재산을 상속한 아버지(프레드 트럼프)1999년 사망하자 뇌질환을 앓는 Mary 의 아들 의료비지원을 당장 중단하였다는 이야기 등..

 

Trump 는 선거의 결과에 불복하며, ‘지지자들에게 나를 지켜달라’’고 하고 있으며, Biden Trump 가 선거결과에 불복하고 백악관을 지키려 한다면 軍을 동원하여 그러지 못하도록 하겠다 한다.

 

그건 그렇고, 관련한 자료들을 보려 이곳 저곳을 떠돌다, 어느 어느 blog 에서 1997년의 Mary Trump 라는 초상화를 보다가 적잖이 놀랐다. Mary Trump 2020년 현재에 55세라니 23년전인 1997년에 그녀는 32세였을것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blog 에 게재된 초상화는 32세 여성의 얼굴이라 생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때로 자신의 감정이나 사상을 나름으로 표현할 수도 있다. 그러나, 모든 것들은 사실에 근거하여야만 한다. 임의로 상상하다가, 자칫 그것은 ‘ADHD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의 중후군 이나 장애)’로 위험하게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 더하여, 거짓을 유포함은 범죄(犯罪)가 되기 때문이다.

 

나도 가끔 시()를 쓰거나, 문제를 풀거나 할 때 상상력을 동원하기도 한다. 조각 사실들을 결합하거나, 어떤 종합적 사실을 조각으로 분해할 때, 그러한 상상력은 유용하기도 하다. 그러나, 상상에서 빠져나올 수도 있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이 되기 때문이다.

대선과 육군 _ 20201108.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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