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11. 18. 05:48

 

북한의 평양을 관통하며 대동강이 흐르는데, ‘평양의 서쪽에 평양과 경계를 이루며 남포가 있고, 남포의 곁(대동강의 하구)에 서해와 대동강의 경계에 갑문(Door of lock , 閘門)이 있어 그것은 남포갑문(또는 서해갑문)’이라 부르는 모양이다.

 

하여튼 그 근처에 있는 해군기지 인근 대동강에서 201910월까지 2개이던 구조물이 2020105개로 관측되었는데,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이유들로 그것이 돌고래의 군사목적 훈련을 위한 우리 (울타리 가두리(pen))’인 것으로 추정한다.

-       그곳에서 해양 포유동물(어두운 색)의 움직임이 관찰되었다.

-       우리(pen)의 규모가 다른 해양포유동물의 우리와 달라, 미국과 러시아군이 사용했던 돌고래 훈련용 우리와 규모가 유사하다

-       북한은 수도 평양에서 수족관 운영을 위한 돌고래 훈련하고 있었으므로, 북한 해군은 그것들의 기술을 전수받아 군사적 이용으로 발전시킬 잠재력이 있다

 

훈련된 돌고래들은 여러 목적으로 수중에서 군사적 활동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 돌고래들은 군복을 입을까? 무리생활을 한다는 그들의 계급은 어떻게 정하여 질까?

 

북한의 해군이 돌고래를 훈련시킨다면, 한국의 해군은 돌고래의 천적(天敵)이라는 상어(귀상어, smooth hammerhead )를 훈련시켜 그에 대항하도록 한다면 어떨까?  ^^*

북한 해군 _ 돌고래.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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