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2. 18. 01:31

 

사람들은 야외활동을 하며 산에 오르기도 한다. 모험을 하기도 하고, 높고 위험한 경로를 오르며 성취감을 느끼기도 한다. 설산에서 추락하거나 눈사태에 휩쓸려 사망하기도 한다. 파키스탄의 K2 에서 2021년 지금까지만도 5명이 사망하였고, 같은 기간 중 Alps 에서 2명이 사망하였다 한다. 새로운 계절을 맞으며, 이제 사람들은 Everest 로 가리라 생각한다.

 

사망한 사람들은 아내와 자식(크고 작은)과 부모형제 같은 가족들이 남긴다. 그런데, 그들은 자신의 성취감을 위하여 가족친지들에게 슬픔을 남긴다. 그것을 어떻게 평가하여야 할까? 가족친지들의 슬픔을 도외시하고 자신의 성취감만을 추구하는 그것은 이기심일까?

 

판단하기에 쉽지 않으나, 어느 외국 매체가 던진 명제에 나는 이런저런 생각을 해본다.

야외활동 _ 210217.pptx
0.59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