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3. 30. 04:37

 

경찰에 의하면, 2021326() 08:52 경 인천광역시의 서남쪽에 있는 연수구 옥련동의 아암대로(兒岩大路)’에서 어느 SUV 차량이 불법 U-turn 을 하던 어느 SUV 차량(운전자 : , 35)이 맞은편 차로(車路)를 주행하던 1t 화물차(운전자 : , 33)를 충격하는 사고(事故)가 발생하여, SUV 차량의 운전자와 그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딸이 부상하여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화물차의 운전자도 부상하여 인근의 병원으로 이송(移送)되었다고 한다.

 

나는, SUV 차량의 운전자와 그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딸의 부상에는 별 관심이 없다. 그 사고는 그들의 선택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맞은편 차로(車路)를 주행하던 1t 화물차(운전자 : , 33)가 당한 사고(事故)에 대하여 상당한 안타까움을 느낀다. 그와 그의 가족에 고통을 준 그 사고는, 그가 선택하지 않은 사고였기 때문이다.

 

SUV 차량의 운전자는 왜 반대 차로(車路)를 주행하던 1t 화물차를 부수고 그 운전자에게 부상을 입혔을까? 내가 생각할 때, SUV 차량의 운전자는 왜 반대 차로(車路)를 주행하던 1t 화물차를 부수고 그 운전자에게 부상을 입힐 권리는 없었다.

불법유턴.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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