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5. 1. 04:00

 

시험에 요령이 있듯이, 삶에도 요령이 있다. TOEIC (Test Of English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을 대상으로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 시험을 볼 때, (시간 등의 이유로) 문제의 이해를 감당하기 힘든 첫 문제를 포기하고 둘째 문제부터 풀기 위하여 준비하고 노력하는 것도 한 요령이며, 다른 시험에서도 절대, ‘’, ‘항상’, ‘반드시등의 표현이 포함되어 있으면, 대체로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아는 것도 한 요령이다.

 

만약, 지문(枝文)에서 까지 4개인 사지선답(四枝選答)’의 객관식 문항들로 구성된 시험이라면, 각 예문이 답일 가능성은 25% 이다. 그러므로, 먼저 확실하다 생각되는 답을 표시하고 빈칸을 가능성 25%로 채우는 것도 한 요령이다.

 

하여튼, 상기의 것들은 요령이다. 그러나, 요령은 원칙(법칙) 이후의 것이다. 원칙을 바로 이해한 이후 적당한 요령을 적용하여야 한다. 원칙이 알갱이라면, 요령은 겉 장식 같은 것이다. 알갱이를 잊어서는 안 된다. 삶에도 원칙과 요령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