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5. 4. 11:02

 

전라북도 북부 익산시 낭산면 동부(익산시 여산면 부근, 완주군 비봉면 방면)‘()석산이라는 야산이 있는데, 그곳은 본래 골재(건축자재, 화강암 : 쑥돌) 채취장 이었으나 골재채취가 끝나자, 2008년경부터 그곳이 폐기물 매립장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매립된 폐기물은 당초 군청에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제시된 바와 다른 유해폐기물 이었다고 한다.

 

석재 골재를 깨뜨려 채취하기 위하여는, 예전에 남포라 불리던 폭약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폭발시키고는 하였는데, 그래서 채석장은 남포튀김터로 불리기도 하였다. 내가 그 글을 읽다가 생각한 것은, 1960년대 국민학교 다닐 때 물장난을 하던 곳에 있던 남포튀김터1970년대 대학 다닐 때 종암동에 있던 남포튀김터였다.

 

그리고 그러한 유해폐기물에 빗물이 스미면 침출수가 배출되는데, 그것이 토양을 오염시키고 악취로 주변 주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는 것이 낭산면(익산시)’비봉면(완주군)’은 유사하다고 한다.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419558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41714030001648?did=DA

 

사람들은 생활하면서, ‘自意 半, 他意 半많은 생활폐기물들을 배출한다. 그런데, 배출된 생활폐기물들이 그 당시에 적절하게 처리되지 못하면, 그것들은 누적되어 돌이킬 수 없는 큰 화()를 일으킨다. 그러므로 생활폐기물이 누적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하여는 생활폐기물을 보물찾기처럼 몰래 숨기지 않아야 한다.

폐석산.pptx
1.28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