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5. 11. 01:49

 

밤 하늘을 보면, 많은 별들이 반짝인다. 그 별들 중의 하나가 대우주에 있는 많은 은하들 중 우리 은하의 한 곳에 자리한 태양(太陽)이다. 태양의 주변에는 지구를 포함한 크고 작은 몇 개의 혹성들이 돌고 있는데, 소혹성대의 내부에 있는 (딱딱한) 혹성계를 내혹성(內惑星)이라고 하고 외부에 있는 (무른) 혹성계를 외혹성(外惑星)이라 한다.

 

나는, 소혹성대(Asteroid Belt)가 화성(火星)과 목성(木星)의 사이에 존재하는 하나의 Belt 라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혹자는 소혹성의 일부들이 목성궤도의 근처를 점유하여 돌고 있으며, Trojans Greeks 라 불린다고 한다.

 

담배를 피우러 나가 본 오늘의 밤하늘에는 그리 많지 않은 별들만이 있었다. 아마 하늘을 덮은 옅은 구름들의 때문이라 생각한다. 가까워 보이는 별(항성)들은 서로 매우 멀리 떨어져 있다.

소혹성대.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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