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6. 12. 20:26

 

때로 슬하(膝下)가 어떻게 되십니까?’ 또는 안행(雁行)이 어떻게 되십니까?’ 라는 표현이 사용된다. ‘()’무릎을 의미하므로, ‘슬하(膝下)’란 무릎 밑의 자녀를 의미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슬하로 세어지기 위하여는 함께 살아야 하며, 직계가족이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안행(雁行)’이란, 기러기처럼 서로를 의지하며, 돌보며, 함께 가는을 의미한다니 형제자매를 의미한다고 생각된다.

-       인연을 중시하며

-       서로를 돕고 격려(응원)하며 힘겨움을 극복하고

-       협조(협력)하여 업적을 이룬다.

https://cafe.daum.net/jtpark48/CifY/3407?q=%EA%B8%B0%EB%9F%AC%EA%B8%B0&re=1

 

전통 결혼식에서 나무로 만든 기러기(goose)를 두는 것도 불변의 인연을 상징하는 것이며, (시베리아 북단 ~ 한반도) 4km 먼 길을 이동하면서 선두의 외침에 호응하여 응원하고 교대하면서 힘겨움을 극복하고, 이상 돌변상황으로 어떤 동료 기러기가 대형을 이탈하는 경우에 일부가 함께 대형을 이탈하여 함께 돌본다는 협조(협력)를 상징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관련하여 나는 두 가지를 덧붙이고자 한다.

-       하나는, 슬하(膝下)와 안행(雁行)은 기러기와 오리처럼 서로가 다르다는 것이다.

-       하나는, 도움은 베풀기 이전에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여야만 한다는 것이다.

슬하와 안행.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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