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7. 14. 00:00

 

오늘이 2021713일 이며, 오늘 0시 기준으로 집계된 COVID 19 신규 확진자의 수는 1,150명 이라고 한다. 하여튼 지금 사람들이 크게 관심을 가지는 것들 중의 하나가 COVID 19 이다. 작년 (2020)부터 널리 퍼진 COVID 19 는 현재까지 4번째의 peak 를 보이고 있으며, peak 의 주기는 약 2분기(반 년) 임을 감안한다면, 올 겨울 찬 바람이 불면 다시 한번 기승을 부리다, 봄이 오면서부터 점진적으로 줄어 들 것 같다. (이스라엘 총리가 내년(2022)말이면 COVID 19 가 종료되리라 말하는 바도, 나의 예측과 유사하다.)

 

하여튼, 2021629, 대구 한 대형 매장에서 총 1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여 북새통을 이루었으며, 202179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발표되자 수도권의 상街/식당街는 한산하여지고, 포장음식의 배달이 증가하였다고 한다.

 

모든 원인은 결과를 만들고, 모든 결과는 원인을 가진다. 수도권의 상街/식당街가 한산하여지고 경기가 쇠퇴하며 생활이 어려워지는 결과라면, 그 원인은 무엇일까?

 

 

COVID 19 가 언젠가는 회복되고 종료되리라는 대세적 희망을,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흔히 평균타율 회복의 법칙이라고 표현하기도 하고, ‘물리학자들은 후크의 법칙 Hooke’s law)을 말하기도 한다.

여기에 하나 더 고려해야 하는 것은, ‘학습효과이다. 견딜 수 있는 어려움은 점차 커진다는 것이다. COVID 19 의 신규 확진자 추이에서 각 peak 가 시간에 따라 커지는 현상은 그렇게 설명하여야 한다. 경제학자라면,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이리라는 보다 익숙하리라 생각한다.

However, it will be increased in exponential in short.

COVID 19 _ 거리두기 4단계 _ 20210713.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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