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8. 21. 14:42

 

2021731일 某 외신이 전하는 바에 의하면, 어떤 파키스탄(Pakistan) 출신 캐나다인(Pakistani-Canadian) Yousef Khawaja12살의 어린 딸 Selena Khawaja Pakistan 에 있는 8000m 이상 고봉 Broadpeak BC 에 낯선 이들과 함께 등정을 위하여 갔다가, 그 아버지는 2주전 아파서 후송되었고, (아버지를 따라 철수하리라는 주변의 예상과 달리) 어린 딸만 BC 에 한 명의 짐꾼(porter)과 남겨졌다.

 

혹자는, 그 어린이는 그가 시도하려는 Broad-peak 등정에 관련한 경험과 기술을 가졌다고 말하고,

-       Selena Khawaja 의 등정 실적 :  Mingli Sar (6,050m), Spantik Peak (7,027m)

많은 혹자는, 그의 아버지가 최연소 등정기록을 위해 어린 딸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무모한 도박

을 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       과거기록 : Jordan Romero     (미국 CA, 13 (), Everest 북면,  2010)

                    : Mingkipa Sherpani (네팔,     15() Everest 3등정, 2013)

                    : 제임스 후퍼       (영국,     19() Everest       . 2006)

                    : 말리바스 푸르나   (인디아,   13() Everest,       . 2014)

 

그 어린 딸은, (논란이 있지만) 몇 이유로 결국 Broad-peak (8,047 m) 등정시도를 포기하였다.

https://explorersweb.com/2021/07/31/12-year-old-girl-left-to-climb-broad-peak-on-her-own/

 

고산(高山)등정의 연령제한에 대하여는 오래 전부터 많은 논란이 있었다. 그것은 연령의 문제이기보다는, 선택과 책임의 문제와도 연관된 쉽지 않은 문제라 생각한다. 특히, 고산(高山)과 같이 본인이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질 수 없는 험지(險地)에서는, 그것을 대신하거나 조언할 법적 후견인(guardian)이 필요하다.

 

나는, 그것은 경험이나 기술의 문제보다는, 규정의 문제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