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8. 22. 18:56

 

2021 42일 강원도 춘천시 석사동(碩士洞, 원 이름 : 石沙里 : 돌과 모래가 많다는 뜻) 춘천교육대학 인근에서 택시와 (음식 배달대행)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교통사고가 있었고, 오토바이 운전자 (, 35)는 다리뼈가 부러지는 등 크게 다쳤다고 한다.

 

외국어에 It take two to tango’ 라는 표현이 있다. 직역을 하자면, ‘Tango 춤을 위하여는 두 사람이 필요하다이리라 생각하고, 의역을 한다면, ‘손바닥이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이리라 생각한다. 택시 운전자는 내가 더 급하므로 내가 우선이다라 생각하고, 오토바이 운전자도 내가 더 급하므로 내가 우선이다라 생각한다면, 즉 두 사람 모두 ‘I first’ 라 생각한다면, 사고와 재해로 이어지리라 생각한다.

 

내가 오랜 전 (35년전 인가?) 안전관리에 대한 교육을 받을 때, ‘안전관리의 기본수칙은, 각 불안전한 요소들간의 연결고리를 끊는 것이다라고 배웠다.

 

이 세상은 불안전과 위험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러한 가운데서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는, ‘I first’ 보다는 ‘you first’ 의 마음을 가져, 두 불안전한 요인들이 모두 충족(and gate)되어 상승작용을 일으키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하게 된다.

 

다른 표현에 ‘first things first’ 라는 것도 생각난다. ‘빨리 감안전중에서 무엇이 그들에게 ‘the first thing’ 이 될까?

사고와 안전.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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