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1. 31. 16:27

 

사람들은 때로 평등(平等)한 세상에 대한 바램을 말한다. 그러나 나는, 평등(平等)하기 보다는 공정(公正)한 세상이기를 바란다. 내가 생각하기에 각 사람들은 차이(差異)를 가진다. 그리고 존재하는 차이(다름)는 인정(認定)되고, 존중(尊重)되어야 한다. 차이는 인정하되, 차별하여서는 안 된다.

 

한 예로, COVID 19 의 확산으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는다. 병으로 큰 고통을 받기도 하고, 사업에 실패하여 폐업하기도 하고, 집을 잃고 가족을 부양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어떤 사람(국회의원)평등법(차별금지법)’이라는 것을 내세워 주장한다고 한다. (자유권, 평등권,참정권, 청구권, 사회권과 같은) 기본권은 반드시 보장받아야 하는 국민의 권리이다. 그러나 모든 경우에 기본권이 우선시될 수는 없으며 국가 안전 보장, 질서 유지, 공공복리(公共福利)를 위해서는 필요한 경우 최소한으로 개인의 기본권을 제한할 수도 있다그는 대한민국 헌법의 10條 만을 읽고, 37條는 읽고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모양이다.

 

-       공정 (公正)   공평하고 올바름

-       공평 (公平)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고름

-       평등 (平等)   권리나 의무신분 따위가 차별이 없이 고르고 한결같음

-       차별 (差別)    또는 여럿 사이에 차등을 두어 구별함

-       차이 (差異)   서로 어긋나거나 다름

 

자신의 틀에 맞추어 임의(任意)로 상상하여서는 안 된다. ‘임의로 상상하지 말라는 야간전투수칙의 한 항목이며, 임의로 상상하는 것은 대체로 틀린다. 그러므로 주변시(周邊視 : 다른 사람들에 의해 표현되는 신념과 감정)으로 본질(本質)을 바로 볼 수 있기를 바란다.

 

동성애자(同性愛者)도 이성애자(異性愛者)와 평등하여야 한다는 그의 그릇된 생각이 주장에 잘못 표현될까 안타깝다. 평등에 앞서, 그것이 옳은가 그른가가 우선되어야 하리라 생각한다.

모든 것들은 쓰여진 바와 달리, 그에 ± α’ 가 있음을 생각하여야 한다.

 

 
 
 

서북의 바람

Kay 2021. 1. 30. 13:52

 

Coming out(커밍 아웃) , ‘나도 그렇다고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냄을 의미한다. Me too 와 비슷한 듯. 약간의 차이를 가지는 표현이다. 글쎄, 내가 생각하기에, me too 나도 그렇게 당했다라면, coming out 말 하자면, 나의 속마음 생각도 그렇다일까? ‘Me too’ 또는 too’ 수동적 동조라면, ‘coming out’능동적 고백(동조, 의도적으로 드러냄)’라 생각된다. 하여튼, 좀 다르다.

 

최근, L 검사(, 1977년생, 제주지방검찰청, 한동대학교 졸업)의 반발에 C (법무부장관, 1958년생, 대구 출신, 한양대학교/연세대학교 대학원 졸업)나에게 엉기면(튀어 반발하면) 다 죽이겠어라는 취지로 말한 것에 대하여, 다른 C 검사(, 춘천지방검찰청, 1973년생, 서강대학교 졸업), 그럼 나도 같은 생각이니 나도 죽여라는 취지로 말하였다고 한다. Coming out!

 

J 검사 (, 1972년생, 인천지검, 서울대학교 졸업), J 부장검사(, 1966년생, 청주지검, 연세대학교 졸업), G 부장검사(, 1973년생, 창원지검, 서울대학교 졸업), G 부장검사(, 1975년생, 대전지검, 서울대학교 졸업) 등도 L 검사의 취지에 동조하는 것 같다. Coming out!

 

나의 생각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개판이다’. 이 혼란스러운 개판은 바로 잡혀야 한다. 나에게 따발총(多發銃)’만 있다면

 

 
 
 

서북의 바람

Kay 2021. 1. 30. 10:58

 

COVID 19 3차 확산이 채 수그러들지 않는 2021124일 대전시 중구 대흥동에 있는 某 선교회에서 운영하는 학교에서 (학생 122명과 교직원 37) 159명 중 127명의 신규확진 환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정치나 종교 같은 개인 이념적 사항에는 가급적 언급을 피하려고 하는 나는, 그 선교원의 활동에 이렇고 저렇고 언급하려 하지는 않는다.

전국에서 모인 그곳의 학생들은 16(14 ?)세에서 18세 정도의 1회 이상의 camp 참여 경험을 가진 청소년들이라고 하고, 알려진 통계에 의하면 그 연령대의 치명율은 거의 0 이라고 하니, COVID 19 에 감염 확진된 모든 학생들은 완치되어 원상으로 복귀하리라 생각된다.

전국에 3개 과정 약 23개 시설을 가지고 검정고시 대비, 유학중계 등을 하는 그 학교는 입학금이 약 3백만 원이고, 월 학비가 약 95만 원(1,212,500 (전원에 지불되는 IM 다음세대 장학금) 262,500 ) 이라고 하니, 비교적 경제적 여유를 가진 충성심 높은 사람들의 자녀를 위한 일종의 대안학교 같은 것 이었을까?

-       IEM (International English Mission) : 국제영어사역(목회)

 

, 내가 말하려고 하는 것은 COVID 19 에 감염 확진된 사람들의 부모와 조부모는 상당한 수가 목숨을 잃어야 하리라 생각한다. (COVID 19에 의한 70대 치사율 : 10 %, COVID 19에 의한 80대 치사율 : 25 %)  혹자는, COVID 19 이전에도 약 2,3만 명의 폐렴 사망자가 있었고, 특히 노령자의 경우 기저질환에 의한 영향이 컸으니 COVID 19 가 그 학교의 청소년들이 노령자의 사망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한다. COVID 19 에 감염 확진된 학생들의 조그만 부주의가, 부모와 조부모들이 죽을뻔하며어렵게 건너온 삶을 살뻔하게변경시키는 것은 아닐까? 문득 이런 표현이 생각난다.

Look before you leap. (뛰기 전에 살펴라.)

 

 

대전광역시에 있는 그 학교의 MTS 과정 학생 38 명과 인솔 목사부부가 2021116일 강원도 홍천의 한 종교시설로 이동하였는데, 목사부부와 학생 37 명이 확진 판정 되었으며, 미결정상태의 학생 1 명도 재검사 결과 확진으로 판정되었다고 한다.

-       MTS (Ministry Training School) : 청년훈련학교, 사역(목회)훈련학교

 

https://news.v.daum.net/v/20210126012831640

2021112일부터 대전의 시설에서 고열과 기침의 증상이 발현되었다니, 아마 COVID 19 는 대전에서 홍천으로 향하였으리라 생각된다.

 

각 훈련과정을 영어로 표현함은 아마 그 운영업체인 ‘IM(International Missionary) 선교원의 설립자가 영어학원 강사였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       CAS  (Christian After School)        : 기독 방과후 학교

-       CBUP (Church Build UP Project)    : 교회 건축 사업

-       TCS  (Two Commandment School) : 두 계명(명령) 학교

COVID 19 _ 집단감염.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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