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1. 8. 03:56

 

미국에서 202011월 있었던 대통령선거의 결과에 반발하는 한 과격한 세력은 스스로를 ‘proud boys(자랑스러운 녀석들)’이라 칭하며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 관련한 몇 자료들을 보다가, 나는 두 가지 사실을 접하였다.

 

하나는 그들이 흔히 입는 복장의 월계관 모양의 문양이었다. 영국의 한 의류업체 ‘Fred Perry’ brand mark의 중심에 그들의 조직명칭의 약자인 PB 를 새겼고 (영국의 의류업체 Fred Perry 는 그들의 brand mark 가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것을 차단하고자 미국 수출을 중지하였다고 한다), 그들의 소총 탄창에 그러한 문양들을 새겼다고 한다. 그런데 그 탄창의 문양 중 의 모양은 무엇을 의미할까?

 

흔히, 데프콘(DEFCON : Defense Readiness Condition) 이라 칭하기도 하는 전투준비태세는 아래와 같은 5단계로 구분된다.

-       5단계 Fade Out      (장막이 거두어진다     평상.

-       4단계 Double Take   (대비한다)                  : 경계태세.

-       3단계 Round House  (천막을 돈다)             : 한국군이 갖고 있는 작전권이 한미연합사령부로 넘어가고, , 후방 부대 움직임이 달라지며 전군의 휴가나 외출이 금지된다.

-       2단계 Fast Pace      (천막을 도는 속도를 높인다) : 탄약이 지급되고 부대 편제인원이 100% 충원된다.

-       1단계 Cocked pistol   (권총을 장전한다)      : 동원령이 선포되고 전시에 돌입하게 된다

 

1단계가 cock pistol (장전, 발사준비)로 표현되므로 거기에 장닭(cock)’이 등장한다. 아마, 그에서 전시체제 돌입을 의미하여 닭의 문양을 새긴 것이 아닐까 추정하게 된다.

 

하나는, Washington D.C. 의 한 오랜 (역사 106, hotel Harrington) 호텔이 202114일부터 16일까지, PB 들의 과격한 시위를 피하기 위하여 영업을 중지한다는 것 이었다.

 

하여튼, 남의 나라에 대하여 보다는, 이 차가운 겨울에 우리는 많은 장병들의 보호로 일상생활을 유지해 간다. 그들에게 큰 고마움을 느낀다.

 

 

후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PB 의 많은 사람들이 202116(현지시각) Washington D.C. 에 있는 국회의사당의 회의실에서 대통령선거 결과를 발표하려는 Mike Pence 부통령이 상ᆞ하원 합동회의장에 난입하여 ‘Trump 를 지키자며 총을 쏘며 난동을 부렸고 회의장에 있던 상ᆞ하원의원들은 긴급하게 대피하였으며, (4 ?) 시간 후 주 방위군과 국토안보부 경호인력에 의해 난입/난동은 진압되었다고 한다.

 

시위자들이 의사당에 난입/난동하기에 앞서, Trump 우리는 절대 포기하지도, 승복하지도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이겼다. 압승이었다. 우리는 도둑질을 멈추게 할 것이다고 시위자들을 충동하였고, Trump Mike Pence 부통령에게 의회에서 선거인단 불인정 선언을 하라고 명령하였으나, Mike Pence평화로운 정권이양을 방해하려는 목적의 Trump 명령을 자신은 유권자들의 결정을 뒤집을 헌법적 권한이 없다고 불복한 것으로 알려진다.

Fred Perry & PB.pptx
2.39MB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서북의 바람

Kay 2021. 1. 8. 03:15

 

COVID 19 의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00명 정도의 상당한 수준을 유지하며 거리의 유동인구가 많이 줄었다. 거기에 기온이 매우 낮아지니 더욱 그렇다. COVID 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격리되어 치료중인 환자가 증가하는 것은, COVID 19 에 한정하지 않는다. 많은 다른 질환의 환자들도 치료를 위하여 수혈을 필요로 한다.

 

그런데, 유동인구도 줄고, 헌혈이 줄어 치료의 어려움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이에 여러 방안들이 제시되고 있는데, 그들 중의 하나가 gift car red carpet (private 헌혈 service 포함) 이라고 한다.

 

혈액은 인체에 있어 조직에 산소 영양분을 공급하는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붉은 색의 액체이며, 내가 아는 한, 보통 사람(성인)들은 체중 1000g 당 약 60g 정도의 혈액을 가지고 있다니 약 6% 정도 이라고 하며, 만약 인체에 혈액이 부족해지면 그것을 만들어(造血) 보충하게 된다. 내가 약 65kg 정도이니, 4 liter 정도의 혈액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하여튼, 500 ml 정도의 헌혈은 건강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한다. 가지고 있는 큰 잠재력인 혈액을 서로 나눔은 생명의 나눔(혈액의 흐름이 중단되면 수분 내로 곧 죽는다)이고, 사랑의 나눔이라 생각한다.

헌혈.pptx
1.29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