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1. 21. 15:46

 

미국(국민소득 : 47,882 USD)과 국경을 접하여 남쪽에 Mexico 가 있고, 그 남쪽에 Guatemala 가 있고, Guatemala 의 동쪽에 Honduras 가 국경을 접하고 있다. 상당히 가난한 (국민소득 : 2,250 USD) Honduras 의 사람들이 인근 Guatemala 를 통과하고 Mexico 를 통과하여 보다 소득이 높은 미국으로 가서 기회를 잡으려고 행진하고 있으며, (국민소득 : 3,178 USD) Guatemala 의 경찰들은 그 목적이 무엇이든 불법 입국한 그 행진을 저지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하여튼, 보다 가난한 국가들을 인근에 둔 미국은, 선거의 결과 服不服 등 국내의 복잡한 정세에 더하여 중남미 국가들과의 외교관계 등 외부여건으로 더 큰 어려움을 가지는 것 같다.

 

미국이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 처함을 틈타서 많은 Honduras 사람들이 미국을 향하고 있음에 내가 관심을 가짐은, 그것이 멀리 있는 그 나라들의 문제여서 오지랖 넓은 짓이지만, 현재 우리의 외교관계가 그렇게 복잡하고 중요하다는 것이다. 단순한 의욕(열정)만으로 문제들을 해결할 수는 없다.

 

중남미 _ 20210118.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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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1. 1. 21. 15:35

 

지금이 1월이니 겨울이고, 겨울이 춥고 눈이 내리는 것은 당연하리라 생각한다. 오늘 internet 을 보다 지방의 한 광역시 (남구 봉선동)의 눈 내린 모습을 보고, 창 밖을 보니 내가 사는 지역에도 눈이 내리고 있었다.

 

그 사진에 보인 곳이 어디일까 궁금하여 몇 지도들을 보니 내가 어려서 살던 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었다. 그때는 소풍을 가던 도시 외곽의 한적한 지역이었는데, 지금은 (주택 및 학원) 개발되어 밀집한 주택가가 되었다 하며 광주의 대치동이라 불린다 한다.

 

내가 말하려는 것은, 지금은 춥고 눈 내리는 겨울이라는 것 이라는 것이다. ‘펄펄 눈이 옵니다라는 노래가 있었다. 선녀님들이 을 뿌려주고, 선녀님들이 떡가루를 뿌려준다는 이 노래는 1948년에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겨울 추위를 견딜 수 있는 과 배고픔을 견딜 수 떡가루에 대한 안타까운 그리움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https://blog.naver.com/xonezoom/222199662694

 

이태선 : 목사/시인

1918 ~2007 (북한 출생, 향년 89),                광복 후 월남, 수원에서 목회활동

박재훈 : 전 교수/작곡가

1922 ~     (북한 출생), 1942 오르가니스트로 데뷔, 광복 후 월남, 1949~1952 해군

1973 Canada 이주

 

이 춥고 눈 내리는 겨울에 COVID 19 까지 극성을 부리며 가계수입을 악화시켜 가족부양을 어렵게 한다. 창 밖의 하얀 눈을 바라보며, 그것이 모두에게 따스함을 제공하고 배고픔을 면하게 할 떡가루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2021118일 한국(증권)거래소에 따르면, 기관과 외국인들의 매도에 일부 개인(동학개미)들이 많은 자금을 투입하며 맞대응하고 있으나 역부족(力不足)이어 연일 그들이 많은 자금을 투입한 증권의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지기도 한다.

펄펄눈이옵니다.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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