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2. 10. 21:28

 

COVID 19 3차 확산과 관련하여 모 매체는 서울의 비각과 종각의 주변의 한산한 모습 사진을 게재하였다. 거리가 한산하다는 것은, 주변 가게들의 거래 위축을 의미한다. 그래서 가게는 수입이 줄어들고, 근로소득이 줄어든 종사자들은 대체로 두 가지 방안 중 하나를 선택한다. 정부가 지불하는 재난지원금을 불법 수령하여 살아가는 방안, 또는 빚을 내어 주식에 투자하는 (빚 투)의 방안이 그것들이다.

 

주식투자로 소득을 얻는 것은, 주식의 값이 산 값 보다 올라 가격차이에 의하는 것이 기본이다. 요즈음 주로 경제활동을 하는 연령층에서, 신규계좌를 많이 만들고, 빚을 내어 증거금으로 납입하고, 다른 사람의 주식을 빌려 (: 10) 값이 비쌀 때 팔고 (: 100/) 값이 쌀 때 (: 50/) 사서 (: 20) 빌린 (: 10) 주식을 갚아 나머지 10주의 소득을 만들기도 한다.

 

요즈음 초단타매매(超短打賣買, 스캘핑(scalping))’의 보편화 등 주식매매의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다고 한다. 일명, ‘데이 트레이딩(day trading)’

 

이때 특히 주의하여야 할 것은, 인공지능(AI)이 적용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지표들이 이용되고 있지만, 매매의 주기가 짧아지므로 짧은 시간의 적은 데이터로 미래를 예측하여야 하므로 실패의 위험이 더 크다는 것이다. ‘존 버(끝까지 버티기)’가 좋은 방법이 되지 못할 수 있다.

COVID 19 _ 서울의 도심 _ 210208.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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