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2. 17. 03:53

 

2021213일이 토요일 이었고, 2021215일이 대통령의 날로 휴일이었다니 연휴를 맞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가족들과 함께 대통령 별장인 camp David 로 갔고, 그곳에서 차남인 헌터의 딸인 손녀 나오미와 자동차 경주 전자오락을 하였으며, 손녀 나오미는 몇 사진들을 2021215(현지시각) twitter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고 한다.

 

Washington D.C. 에서 약 100 km 떨어진 대통령 별장 camp David 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였으며, ‘나오미의 표현처럼 비밀경호국(SS)이 예외를 인정하였다, 얼마만큼의 예외가 인정될 수 있는지 궁금하여졌다.

 

내가 말하려고 하는 것은, 멀리 있는 다른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가 겪고 있는 COVID 19 의 이야기이다. 그것의 방역에는 예외가 없어야 한다. 함께 어려움을 견디며, 극복하여야만 한다.

캠프 데이브드.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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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1. 2. 17. 01:27

 

오늘이 2021216일 이고, 212일이 우리우리 설날이었으니 211일이 까치설날이었나 보다. 설을 맞으러 왔던 까치들은 새로 사온 신발도 얻지 못하고 고운 댕기도 얻지 못하고 마음 상하여 떠났는지 잘 보이지 않는다.

 

나는 얼마 전, 전에 살던 곳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이사를 했다. 그곳이 산기슭인 때문인지, 전에 살던 곳에서는 시끄러운 새들의 소리로 이른 아침을 맞았는데, 이곳에서는 시끄러운 자동차의 소리로 아침을 맞는다. 특히, 요란스럽게 소리를 내도록 개조한 배달용 오토바이의 소리는 나의 신경을 거스르기도 한다.

 

그래서, 전에 대하였던 몇 새(참새, 까치, 까마귀)들의 모습을 모아보았다. 그러면서, 까치는 까마귀과 이므로 비슷한 서식환경에서 비슷한 먹이를 다투며 살기도 하지만, 다른 적()이 서식지를 침범하면 함께 그 적에 대항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웃사촌이라는 말도 있지만, 혈연(血緣)보다도 같은 서식(생활)환경이 그것(유대감)을 더욱 강화시키는 것으로 생각된다.

까치와 까마귀.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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