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3. 16. 13:50

 

모든 물체들은 특정한 성질을 가진 원형(原形)을 가진다. 그것들이 외력(外力)을 받아 원형이 변형되어 인장/압축/뒤틀림 되면, 다른 특성을 나타내게 된다. 그렇게 변형되어 나타나는 특성 중의 하나가, 금속 이나 세라믹 (ceramics)에서 흔히 보여지는 압전효과(壓電效果, piezo-electric effect) 이다.

 

그러한 압전효과의 한 응용이 누름 방식의 lighter’ 이다.

 

그런데, 최근 1년새 약 4m 까지, 최고 15m(지름 : 40cm)까지 자라며, 조직이 치밀하지 못하여 (물러) 물에 뜰 정도로 가벼운 발사나무(Balsa wood), 약하나마 압전효과(壓電效果, piezo-electric effect)를 보인다고 한다. 그러한 특성의 응용은 별도의 연구분야가 되리라 생각한다.

(이전에는 그 가벼운 특성으로 비행기의 동체(날개)를 만드는데 이용되기도 하였다.)

 

내가 말하려고 하는 것 들 중의 하나는, 모든 물체의 특성의 변화는 어떠한 요인에 의해 무언가 변형되었음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사람의 경우도 마찬가지 이다. 모든 변형(변화)옳다또는 그르다고 구분하여 평할 수는 없지만, ‘바른방향을 향하여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관련하여 세세한 것들은, 분야의 전문가들의 가르침을 기대한다.

발사나무.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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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1. 3. 16. 08:54

 

시내 곳곳에 어린이 보호구역이 있다. 외국어로는 ‘school zone’ 이라고 하여야 하나? 아직 보지는 못하였으나, ‘노인 보호구역이라는 곳도 있는 모양이다. 외국어로는 ‘silver zone’이라 하여야 하나? 그러한 보호구역에서는 속도제한, 주차/정차금지 등 지켜야 할 몇 가지 제한사항이 있다. 강한 의지에 달리 느린 반응의 어린이나 노인의 움직임을 주행하는 차량의 운전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이다. 대부분의 어린이 보호구역, 학교/어린이공원/어린이도서관 등 어린이 시설 주변에 있다.

 

그런데, 모 매체가 전하는 바에 의하면, 서울시 중구 (지하철 4호선 명동역 근처) 모 초등학교 정문 근처의 어린이 보호구역은 등ᆞ하교 시각 어린이들로 번잡할 때, 그곳에서 자녀들을 하차 또는 승차시키기 위하여 주차/정차한 차량들로 더욱 번잡해진다고 한다. 또 다른 모 매체는 어린이의 안전을 위하여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끝장낸다는 정부 관계자(서울시, 경찰)의 계획을 전하기도 한다. 글쎄?

(계획은 언젠가 실행될지도 모르지만, 일반적으로 계획은 실행되지 않는다. 그래서, 이 사회에는 불법이 성행하는 모양이다. ^^* 비록 계획이 실행되지 못하더라도, 계획은 존재하여야 하고, 그것이 空約이 되지 않고 성취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야만 한다.))

 

내가 사는 근처의 동일로 245(도심공항 터미날 뒤에서 북부 새마을어린이공원 구간)’어린이 보호구역이라는 표지가 있다. 그런데, 그 구역은 사람들의 무료주차장으로 이용되고 있을 뿐이다. ‘아직도 불법주차 하세요? https://www.asiae.co.kr/article/2021031111260837248하는 공허한 소리가 안타깝게 느껴진다.

어린이보호구역.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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