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3. 25. 06:07

 

요즈음 Myanmar 에서의 시위에 대한 소식이 전해진다. 어느 매체는 그 시위에 관한 몇 사진들도 보인다. 그 사진들을 보다가 몇 가지 생각난 것은, 시위대들이 든 많은 손 팻말들은 UN 의 적극적 개입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 이었고, 많은 시위대들은 Myanmar 의 특정정당의 깃발을 뒤따르고 있다는 것 이었다.

붉은 바탕에 노란 공작새와 흰 별이 그려진 깃발은, Myanmar 의 야당인 민족민주동맹(NLD : National League for Democracy)의 깃발이다.

 

Myanmar 사람들이 이태원(한남동)에서 몇 깃발들을 들고 시위를 하는 사진을 보다가, 몇 가지 의문들을 가졌다.

-       Myanmar 사람들은 왜 한국에서 시위를 하였을까?

-       첨부된 file slide #5 의 맨 오른쪽 깃발은 무엇일까?

-       그들이 시위를 하였다는 (이태원이지? 한남동인지?) 그 곳은 어디일까?

(서울 지하철 6호선 한강진 역) 근처 한남초등학교 곁에 Myanmar 대사관이 있다니 그 근처일까? 한남동에 외무부장광 공관이 있어, 근처에 대사관들이 많다.)

-       Myanmar 시위대들이, 그들을 R2P 를 주장하며, UN 등 국제사회가 그들을 구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무슨 때문일까?

 

아생연후살타(我生然後殺他, 내가 산 다음, 상대를 친다)’는 표현이 있다. 지금 대부분의 나라들은 COVID 19 의 방역을 최우선으로 하여 추진하고 있다. 그들에게 나의 어려움을 도와야만 한다는 그들의 외침은 공허하기도 하다.

미얀마 _ 이태원.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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