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4. 4. 09:11

 

오늘이 202143일 이다. 어제 저녁에 담배를 피우러 베란다로 나섰더니, 이웃이 선거를 하였느냐고 내게 물었다. 내가 답하였다. ‘무슨 선거요?’ 그랬더니 이웃이 말하였다. ‘보궐선거요.’ 내가 말하였다. ‘그건 47일 이잖아요?’ 그가 말하였다. ‘오늘 사전선거가 있었어요. 나는 미리 했어요.’

 

서울시도 보궐선거의 대상이다. 前 시장(더불어 민주당)이 성추행을 하고, 그 범죄가 발각되자 자살하여 현재 시장이 공석인 상태이기 때문이다. 하여튼, 그러한 연유로 실시되는 보궐선거에서 많은(15) 후보들 중 노조 등의 지원을 받는 더불어 민주당의 한 후보(, 1960년생, 61)’국민의 힘 당의 한 후보(, 1961년생, 60)’가 경쟁의 중심에 있다고 한다. 나는 정치나 종교에 대하여는 언급을 피하는 편이나, 한번의 선택이 잘못되면 그것을 바로잡기 어려우니 매우 신중하여야 하리라 생각된다.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 감을 자랑마라.
일도창해(一到滄海) 하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명월(明月)이 만공산(滿空山) 하니 쉬어간들 어떠리

 

 

여론조사 조사업체 : 입소스(ipsos), 조사기간 : 2021326~27(서울시 유권자 800 )

                              O 후보          B 후보

-           지지도      50.5 %          34.8 %

-           당선가능성 56.8 %          26.3 %

보궐선거 _ 210402.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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