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5. 16. 15:26

 

각 가치들은 나름의 근본을 가진다. 가치의 대명사인 화폐는, 한때 금 보유량에 근본을 가지다가 (금본위화폐), 각국의 교역이 늘어나며 상대적 경제역량에 근본을 가지게 되었다.

 

보석이라 하면, 다이아몬드(4월의 탄생석), 루비(7월의 탄생석), 사파이어(9월의 탄생석), 에메랄드(5월의 탄생석) 같은 것들이 생각난다.

 

탄소로 이루어졌으며 색깔이 없는 다이아몬드는 경도와 굴절률이 매우 높아 다른 보석보다 더 반짝이며 변하지 않는다는 특성 때문에 불변/불멸의 상징으로 여겨졌으며, 붉은색을 띠는 루비는 정의/용기/열정의 상징으로 여겨졌으며, 녹색을 띠는 에메랄드는 순결/정조의 상징으로 여겨졌으며, 산화알루미늄을 주성분으로 청색을 띠는 사파이어는 자애/진실/고결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교황 요한 바오로 2(1920~2005, 재위 1978~2005, 폴란드)’ 전까지 로마 바티칸 교황청 소속의 추기경들 반지에 전통적으로 사파이어가 장식된 것도 그러한 상징성 때문이라 생각된다.)

 

다이아몬드는 그 매우 높은 경도로 주로 절삭(切削)에 사용되고, 그 희소성과 상징성으로 반지 등 장신구로도 사용된다.

 

요즈음 상당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가상화폐의 가치는 어떠한 근본을 가지고 있을까?

I would like to say that ‘do not go too far from the origin.

가치의 근본.pptx
0.67MB

 

 
 
 

서북의 바람

Kay 2021. 5. 16. 15:02

 

나는 언젠가 물류를 강조하며, 택배 등 배송이 활발한 사업적 진척을 보이리라 말하였다. 사람들은 편의를 추구하며 on-line marketing 과 주문이 성하여 질 것이나, 주문된 물품은 off-line 으로 고객에게 전달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와 연관하여 많은 택배차량들이 보이고, 특히 물품을 배송하는 많은 오토바이를 느낀다. 상당한 오토바이를 보고, 상당한 (시끄럽게 개조된) 오토바이 소리를 듣는다.

 

어떤 차량들은 중앙선을 침범하여 운행하고, 어떤 차량들은 사람들 사이를 헤집어 운행하고, 어떤 차량들은 노변 亦주차를 한다. 그런데, 그러한 교통위반은 수수료를 더 벌게 하는 대신에, 스스로와 주변을 더 위험하게 한다. (중국의 어느 도시에서는 젊은 어머니가 보호장구를 갖추지 않은 어린 딸을 위험하게 앉히고 전기자전거를 운행하던 중 맞은편에서 오던 승합차와 충돌하여, 어린 딸을 죽게 하였다고도 전해진다.)

 

하여튼, 판매를 하려면, 제품을 어떻게 공급받고 어떻게 반품할 것인지, 고객으로부터 주문 받은 제품을 어떻게 공급하고 어떻게 반송 받을 것인지 대비하여야 한다. , 나는 배송은 두 방향을 가짐을 유의하여야 함을 말하려고 한다. 주문된 물품을 고객에 전달하는 방향, 전달된 물품에 불만족한 고객이 반품하는 방향이 그것이다.

 

그것이 사업이다. 동전의 양면 같은 수입과 안전의 균형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 ^^*

배송service _ 탈것.pptx
0.63MB

 

 
 
 

서북의 바람

Kay 2021. 5. 16. 04:48

 

중국의 삼국시대 고사라고 하니 상당히 오래된 이야기라 생각된다. ‘남만국(南蠻國)’()나라와의 전투를 앞둔 ()나라를 침범(侵犯)하였다. 티베트 고원의 기슭에 남만족(南蠻族)이 살고 있었고, 그 남만족(南蠻族)이 국가 남만국(南蠻國)’의 군대를 이끌던 사람이 맹획(孟獲)’ 이었다.

 

()나라의 군사(軍師)였던 제갈량(諸葛亮)은 위()나라와의 전투에 앞서 남()쪽의 남만국(南蠻國)을 먼저 정벌(征伐)하기로 하고, 서기 225년 원정(遠征)을 하였다. 원정 중 제갈량은 맹획(, 孟獲)을 여러 (일곱) 차례 사로 잡았으나, 매번 (여섯번) 풀어주고 다시 쫓아 그의 계책을 넘어서 다시 사로 잡았다.

 

맹획()가 귀순하고, 제갈량이 귀국하던 중 揚子江(金沙江)’ 지역의 거친 물로 길이 막히자, 맹획()은 제갈량에게 사람의 머리를 제물(祭物)로 거친 강물에 바쳐야만 한다고 조언하지만, 제갈량은 그것을 거부하고, 소와 양을 잡아 사람의 머리마냥 둥글게 뭉쳐 겉을 밀가루 반죽으로 감싸 거친 강물에 제물(祭物)로 바쳐 길을 열었다고 한다.

 

혹자는, 그것이 원래 만두, 정확히 말하자면 만터우(饅頭)의 시초라고 한다. 혹자는, 그렇지 않고 세계적 저장식품으로 교자(餃子)의 시초는 중국 신장(新疆) 위구르 자치구의 우루무치(烏魯木齊)’ 라 한다.

 

하여튼, 비 내리는 오늘 문득 나는 찐 고기만두가 먹고 싶다.

제갈량과 만두.pptx
1.99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