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6. 20. 14:37

 

어떤 단체들 관내의 탐방지원센터 등에 스탬프를 비치하여 유동인구를 늘이고, 그 업소들은 그 지역를 방문하는 (여권을 소지한) 사람들에게 일정한 할인을 적용하는 등 방문을 촉진하여 매출을 증가시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그러한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메달 등 기념품을 제공하여 홍보와 외부 방문객을 유인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지방자치단체는 어민들이 허가에 의하여 갯벌이나 얕은 바다에 양식장을 있도록 하기도 한다고 한다.

 

갯벌이나 얕은 바다에서 맨손으로 해산물을 잡는 행위를 '해루질'이라 하는데, 외부 관광객이 증가로 양식장 근처에서의 관광객들의 해루질이 증가하여, 양식에 지장을 받으며 어민들의 피해가 증가하기도 한다고 한다. 이로 인하여 관광객과 어민들, 소상공인과 어민들 간의 갈등이 커지기도 하는 모양이다.

 

내가 이야기 하려는 것은, 한 목적을 위해 두 개 또는 그 이상의 제도가 실시될 때, 각 제도들은 서로를 방해하여 당초의 목적에서 멀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만 한다는 것이다.

여권 _ stamp tour.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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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1. 6. 20. 14:07

 

1992년생(, 29)인 어떤 사람(정당인)2021616일 오전 국회의사당에서 민주노총과 함께 보여주기 행사(공연, performance)’ 하였다고 한다. 관련하여 몇 사진들을 보다가 나는 의아하였다. 정당인이라는 그가 입은 옷이 자신의 정당을 의미하는 색깔(노랑)아니고, 다른 정당을 의미하는 색깔(파랑)의 계열인 푸른 보라이었기 때문이다. 왜일까?

 

개인의 생각이 꼭 표현되어야 한다면, 소속 정당의 색깔을 이용하지 말라는 현 소속 정당의 요구 때문 이었을까? 현 소속정당을 떠나 다른 정당으로 이적하기를 바란다는 속마음의 표현일까? 혹은, 그가 다녔다는 학교 근처에 많은 미용실에서 익힌 색채감각으로 표현한 자신의 속마음 일까?

 

동양과 서양에 좀 차이가 있지만, 중세 이후 서양에서는 푸른 보라를 황제의 복장색깔로 주로 사용하였다. 러시아 황제의 복장 색깔도 그랬으며, 멕시코 황제의 복장 색깔도 그랬으며, 프랑스 황제의 복장 색깔도 그랬으며, 이후 대한제국 황제의 복장 색깔도 그랬었다.

 

그런 푸른 보라색깔의 복장으로 보여주기 행사(공연, performance)’를 한 것은 그가 민주노총을 굳게 장악한 황제적 존재임을 나타내기 위한 것일까?

보여주기.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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