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7. 10. 15:34

 

나는 가끔 손주들에게 이러한 표현을 사용한다. 세상에는 세가지 없는 것들이 있다.

-       세상에 공짜는 없다.

-       세상에 비밀은 없다.

-       세상에 정답은 없다.

그 중 에서도 세상을 살아가는 첫 번째 요령으로 세상에 공짜는 없다가 많이 회자되고는 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표현이 나타나게 된 옛 이야기와 비슷한, 세계사(역사)를 매우 좋아한 어느 왕의 옛 이야기가 있다.

-       세계사(역사)란 무엇인가?

: 신하 역사학자들은 한 수레의 책을 바쳤다.      이것이 세계사(역사) 입니다.

-       내가 그것을 다 읽기에 너무 많다.

: 신하들은 그것을 요약하여 세 권의 책을 바쳤다. 이것이 세계사(역사) 입니다.

-       내 너무 늙고 병들어 그것을 다 읽을 수가 없구나.

: 세계사(역사), 사람들이 태어나, 살다, 죽어간이야기 입니다.

 

요즈음 무료체험이라는 표현들을 많이 사용한다. ‘무료체험이란 무상체험을 의미하는 것 일까? 아니다. ‘무료체험은 돈을 받지 않는다는 뜻이다. 돈 대신, 그들에게 더 유용한 개인정보를 스스로 공개하도록 하여 받는다.

 

 
 
 

서북의 바람

Kay 2021. 7. 10. 01:44

 

체코(Czechs)5명의 등반가(Pavel Korinek, Jiri Janak, Lukas Dubsky, Leos Hustak, Tomas Petrecek) 들이 20217월 초 Pakistan 북단의 未踏峰 ‘Muhu Chhist : 7453 m)’를 향하고 있다고 한다. 그들은 당초 Butan 에 있는 최고(7570 m)의 未踏峰 Gangkhar Puensum 을 오르려고 했으나 어떤 종교적 이유로 그럴 수 없게 되자 세상에서 두 번째 未踏峰 ‘Muhu Chhist : 7453 m)’로 향하고 있다고 하며, 해발고도 6997 m Sang-e-Marmar Peak 에서 고소적응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들이 오르려는 Muhu Chhist 경로에는, 지난해(2020)에 몇 이유로 오르지 못한 위험하고 가파른 구간(6500 m 지역도 포함된 모양이다.

 

그들은 지금 Sang-e-Marmar Peak 에서 고소적응을 하고 있을까? 하여튼, 그들의 안전을 기원한다.

산길 _ 202107.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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