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8. 2. 8. 09:00

 

예전에 HRHR 이라는 표현이 많이 쓰였다. High Risk, High Return 이라는 표현이었다. High Risk ,

내일을 예측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나는, 요즈음 가상화폐도 그러한 High Risk 에 속한다고 생각하지

, 각 개인의 선택에 의한, 개인의 책임하에 추진됨에 대하여는 언급을 피하려고 한다.

http://v.media.daum.net/v/20180206070104118?rcmd=rn

 

나는, 그러한 분야의 전문가도 아니고, 돈을 벌어도 내가 돈을 버는 것이 아니며, 돈을 잃어도 내가 돈을

잃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얼마 전, 어느 지하철역의 Platform 에서 선로 쪽으로 다리를 늘어뜨리고 있는 한 여학생을 건너편에서

보고, ‘얘야, 위험하다고 하였더니, ‘네가 뭔데, 상관이냐?’ 는 말도 들었고, 동네 편의점에서 귀엽게 물건

을 사던 어린이의 (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아버지에게 그 놈 몇 살이냐?’ 고 물었다가, ‘미친 놈이라

는 말도 들었다.

 

지하철을 타고 오면서, ‘내 과장은 '뭐 해?' 하면서 나의 일을 다해줘라는 젊은 여자의 자랑스러운 말에,

나는 마음속으로 저 사람은 곧 해고될 것 같다라고 생각하였다. 업무에 대한 인수인계는 전임자와 후임

자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나, 어떤 사유로 후임자가 없을 경우, 상사가 그 일을 인수받으며, 그 첫

단계가 현재의 상황에 대한 점검이기 때문이었다.

 

나는 각 개인의 가상화폐에 대한 가치의 투입에 대하여 이러쿵 저러쿵 언급하려 하지는 않지만, 만약 내

자식이 그러려 한다면 매우 반대하리라 생각한다.

 

HRHR 이라는 표현도 있지만, 나로서는 감당하기 힘들만큼 too risky 하기 때문이다.

 

 

가상화폐 가격의 변화 _ 180206.pptx

 

 
 
 

서북의 바람

Kay 2018. 1. 20. 12:32

 

가상화폐에 돈을 걸었던 사람들이 전 종목에서 이익을 구현하였다고 한다.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지

, 누군가 돈을 많이 벌었다니 (수익을 올렸다니) 나쁘지 않다.

 

돈은 가치(價値)이다. 장사나 사업은 가치를 교환하는 것이다. 교환은 give & take 이다. 내가 생각하는 가치 교환의 기본은, 항상 받은 것 보다 많이 주는 것이다. 100 을 받으면, 115 를 주면 된다.

 

그런데, 내가 받아야 할 것은 유형가치여야 하고, 주어야 할 가치는 상대가 만족할 수 있는 유형 + 무형가치를 포함한다. 예를 들어, 70 짜리 유형가치의 상품(그것이 제품이던, service 이던)을 만들어 거기에 45 의 무형가치를 더하여 115 의 가치를 상대(고객)에게 제공하고, 나는 100 의 유형가치를 받으면 좋다.

 

상대(고객) 115 의 가치를 받고 100 을 지불하였으니 만족하고, 나는 70 의 유형가치를 주고 100 을 받았으니 만족한다. 그러한 business key 45 무형가치를 어떻게 만들고, 그 가치를 상대에게 어떻게 인식시키는가 이다.

 

그를 위하여 사용되는 방법들 중의 하나가 홍보이다. 홍보는, 일반적으로 PR (Public Relation) 이라는 외국어로 표현하지만, 4P marketing 전략에서는 promotion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4P : Product, Price, Place, Promotion)

 

사실 Price Value 는 다르다. 그런데, 상대(고객) Price Value 를 혼돈(착각)하도록 유도하여야 한다.

 

무형가치를 만드는 것, 그것이 부가가치 창출(value adding)’ 의 핵심(key) 이며, ‘창의(creative)’ 이다.

것에 집중하여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그래야 돈을 벌 수 있다.

 

하여튼, 가상화폐로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의 소식을 접하며, 나는 관련하여 생각나는 바를 두서없이 적어

보았다.

 

 

가상화폐 가격의 등락 _ 180119.pptx

 

 
 
 

서북의 바람

Kay 2017. 10. 4. 10:17

 

올해 추석연휴가 다른 해보다 길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여행에 대한 말들도 나돈다. 보통 여행을 생

각하면, 해외여행과 국내여행을 생각할 수 있는데, 2016년 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여행자의 약 60

% 50세 미만이고, 40 % 50세 이상이라고 한다. 그리고, 50세 미만의 사람들 중 약 55 %

해외여행을 한다고 한다.

 

그런데, 해외여행과 국내여행은 거의 반씩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니, 50세 이상의 사람들은 5

5 % 이상이 국내여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쉽게, 자식세대는 해외여행을 선호하고, 부모세대

는 국내여행을 선호한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2017년 추석연휴의 여행계획은 국내여행이 약 55 % 를 차지한다고 하니, 상당한 경우가부모

의 강요에 의한 여행이 된 것 같다. (차례를 여행으로 대체하자는 시부모의 제안에) 어느 며느리는,

금연휴를 시댁과 보내기는 내키지 않지만 그렇다고 거절할 수도 없어, 억지로 시부모와 여행을 함께 가

느니, 그냥 차례를 지내겠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자식들과 대화해보려는 부모, 부모의 그러함을 싫어하는 자식이 생각난다. 문득, ‘cocoon 이라는 표

현이 생각난다. 마치 누에가 고치 속에 숨어 있듯이, 사회와 단절하고 살아가는 세대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첨부한 자료에 가격 (소위, 가성비(價性比)에 대한 것들은 생략하였다. 그것에 대하여는 (가급적 KONO

model 을 참고하며) 스스로 공부하기를 바란다. 망하려고 back 쓰지 말기 바란다.

 

 

2017 추석연휴.pptx

 

- 첨부파일

2017 추석연휴.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