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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 2020. 6. 3. 23:53

 

계속 확산되는 무한폐렴(COVID 19)은 우리의 생활에 많은 변화를 야기하였다. , 앞으로도 많은 것을 변화시키리라 생각된다.

 

그러한 변화들 중 대표적인 것들이, 생활 속에서 감염병이 확산되고 있음과 관련하여 서로 마주치지 않으려는 것과 관련한 것들이 아닐까 싶다. 자동화와 기계화로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고, 수입이 줄어들어 살기가 힘들고, 예민해지는 것도 그러한 한 변화라 생각한다. (서울역의 공항철도 상가(15번 출구 근처)에서 있었던 느닷없는 폭행사건도 그러한 것 아닐까 생각된다.)

 

나는 최근 미국의 흑인폭동도 그러한 관점에서 바라본다. 일자리가 줄어들고, 수입이 줄어들면, (여분을 갖지 못한) 가난한 계층부터 어려움을 더하여 가지게 되며, 그로 인한 불만은 다른 불만에 누적되어 (스스로 감당하기 힘든) stress 로 작용하는 것이다.

 

어느 매체가 전한 한국의 ‘20204월 산업활동 동향(통계청)’은 내수시장에 대한 한정적 결과로, 우리나라가 수출위주로 경제를 유지하여야 하는 현실을 무시한 것이다.

 

그에 경기동반지표라는 표현도 있고, ‘경기선행지표라는 표현도 있다. 둘 다 하락하고 있다고 한다. 다른 표현으로, ‘요즘 괜찮습니까?’하는 질문에 아니요라는 답이 많아지고 있으며, ‘앞으로 나아질까요?’라는 질문에 아니요라는 답이 많아지고 있다는 뜻이다. 그렇게 우리는 어려움을 향해 가고 있다. 어떻게 해보려 해도 돈이 없다. 정부의 돈에 의하여?’ 정부의 돈은 국민의 주머니에서 나온다. 그런데, 국민의 주머니는 비어간다. 그러므로, 돈이 없는 것이다. 누구도 자신의 마지막 동전을 내놓으려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여건상 친지들과 육체적으로 거리감을 가지더라도, 정신적으로 멀어져서는 안 된다. 개인방역을 철저히 함에 더하여, 무엇도 극복할 수 있는 관심과 사랑을 키워야만 한다.

COVID 19 와 경기 _ 200530.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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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 시위 _ 200602 _ 미국의 경우.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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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9. 5. 25. 11:23

 

며칠 전, 2019 5 22 Yemen 反軍Saudi Arabia사 의 Najran 공항을 공격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식에 Yemen 은 어떤 국가인지 궁금증이 생겼다.

내가 아는 정도로는, 전에는 홍해를 이용한 무역 등으로 한때 번창하기도 하였으나, 현재는 중동의 한 가난한 나라가 된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Mocha coffee 라는 이름이 Yemen 의 한 도시 Mocha 에서 유래되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들은 內戰을 하랴, Saudi 등과 外戰을 하랴, 가난 속에서 먹고 살랴, 상당히 바쁜 것 같다. 內戰을 하여 가난해진 것일까? 가난하기 때문에 內戰을 하는 것일까(전투에 참여하면, 기본적/생리적 욕구는 해결할 수 있으므로)?

 

정치 와 종교의 문제로 인한 Yemen 내전의 역사는 상당히 긴 것 같다.

 

내가 말하려고 하는 것은, 두 강경한 입장들이 만나면 싸우게 된다는 것이다. 생각나는 표현이

‘Takes two to tango’ 이다.

 

 

예멘 _ 190522.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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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_ 190522.pptx  
   

 
 
 

서북의 바람

Kay 2017. 10. 4. 18:09

 

어떤 사람은 돈의동의 쪽방촌을 명소라고 표현한다. 출사(出寫)하여 어려웠던 과거의 모습을 촬영하

기에 좋은 장소라고 말한다. 어떤 사람은 쪽방촌의 위치를 물으며, 그곳에 가기 위한 교통쳔을 구한

. 쪽방촌은, 어느 특정한 장소가 아니라, 가난한 (어려운) 사람들이 모여있는 지역에 대한 일반적 표

현이다. 그것들은 여기저기에 있다.

 

만약, 어떤 사람의 표현처럼 그곳이 명소라면, 그 사람이 명소에서 살고 지금 명소에 사는 사람이 그

의 집에서 살도록, 집을 바꾸면 어떨까?

 

그곳에 사는 사람들 중의 많은 사람들은, 이 긴 연휴기간 동안에 무료 배식소가 문을 닫으면 어떻게

끼니를 이으며 연명해야 하는지 걱정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쪽방촌 사람들도, 노숙자들에게도 그리운

가족이 있었고, 이쁜이도 곱분이도 있었다. 그리운 고향도 있었다.

 

그러나, 전쟁터에서 손발을 잃은 상이군인 마냥 이제 돌아갈 수 없다. 어쩌면, 꿈에서나 만나며 눈물

지을지? 어느 사람이 합동차례를 지내고, 도시의 화려한 지하철 계단에서 한숨지으며 울고 있는 사진

을 보며, 나는 이상한 감정에 휩싸여 눈물 지었다.

 

 

쪽방촌 _ 171003.pptx

 

코스모스 고향역.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