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9. 5. 1. 03:00

 

어떤 사람(Robert Fulghum, 1937~, 미국),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All I real

ly need to know, I learned in kindergarten)’ 이라고 말하였다. 우리에 필요한 것은 지식보다는 지혜

이고, 절망보다는 희망이고, 죽음보다는 사랑이다. 상상력이다. 어떤 것들은 유치원에서 배우고, 어떤

것들은 때로 그렇지 못하기도 하다.

 

그런데, 나는 때로 생각한다. ‘인생에서 정말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우리는 아이들에게 정말 인생

에서 중요한 지혜와 희망과 사랑을 가르치고 있는 것일까? 아니, 우리 스스로는 그러한 것들을 가슴

에 간직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 일까?.

 

미국의 서부 태평양 연안 남부에 Mexico 와 국경을 접하여 인구 약 3백만 명의 San Diego county

있고, 그곳에 인구 약 5만 명의 작은 마을(city)가 있는데, 그곳에서 2019 4 27일에 19세의 한 백

인 소년이 한 유태교 성소에서 총기의 난사하는 사건(사망 1 , 부상 3 )이 있었다고 한다. 이 사건

과 관련하여 부상당한 그 성소의 성직자는 도대체 우리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 것인가?’

라고 질문한다.

 

나는 생각한다. 나는 무엇을 가슴에 간직하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 것일까?

 

 

Robert Fulghum.pptx

 

총격사건 - 190429.pptx

 

- 첨부파일

Robert Fulghum.pptx  
총격사건 - 190429.pptx  
   

 
 
 

서북의 바람

Kay 2019. 4. 26. 11:43

 

나는 한국은행권을 사용한다. 나름으로, 가치를 누린다. 가끔, 외부의 식당(영업소)에서 식사를 하고

나오면서 계산대 앞에서 함께 식사하였던 상대와 승강이를 할 때가 있다. 그럴 때 내가 사용하는 표현은,

내 돈은 한국은행권이고, 네 돈은 조선은행권이냐?’ 이다.

 

내 돈이나, 네 돈이나 그 만큼의 동일한 가치를 가지는것이라는 의미를 전달하고 싶은 나의 심정이었

. ‘나만, 나만의 것 만이 가치를 가치를 것이 아니라, 상대방, 상대방의 것도 동일한 가치를 가지는 것이

고 나는 생각한다.

 

나는 현재가치가 있는 한국은행권을 사용하고, 상대는 현재가치가 없는 조선은행권을 사용하는 것은 아

니다.

 

물론. NPV 가 모든 것을 대변할 수 없으리라 생각은 하지만

 

 

 
 
 

서북의 바람

Kay 2019. 3. 28. 19:25

 

사람들은 나름 가치(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한다. 그런데, 각 개인에게 가치는 어떻게 인식될까? 자신

이 음식을 먹으며, 그 일부가 굶주린 사람들의 식사에 기여한다면, 그것은 가치가 있을까?

 

어떤 실험적 시도가 있었던 모양이다. 음식값을 나름대로 평가하여, 그에 더하여 약간의 기부금을 더

하여 알아서지불하도록 하였던 모양이다. 그러나, 기부금을 제외하더라도, 지불된 금액은 운영비에

고 미달(운영비의 약 70 % 정도)하여, 결국 관련된 업체들이 모두 망하였다고 한다.

 

나의 식사에 대해, 그것의 70 % 정도의 가치만을 인정한 것으로 생각된다. 제공자와 소비자는 별개의

(서로 다른) 가치 기준을 가지는 것이다.

 

나는, 그들 모두가 공통점을 가진다고 생각한다. 각자는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다. 공급자는

10의 가치를 가진 음식에 11의 지불이 되면, 그러한 10번의 결과로 초과되는 10 으로 (그 가게를 찾

) 굶주린 사람 1 에게 10 의 가치를 가진 음식을 무료로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하였고, 소비자는 10

의 가치를 가진 것에 7을 지불하고 거기에 약간의 웃돈을 지불함으로 (그 가게를 찾는) 자신이 합당한

이득을 취할 수 있기를 기대하였으리라 생각한다.

 

하여튼, 각 개인들은 각 가치에 대하여 서로 다른 인식들을 갖는다. 그러므로, 서로 다른 인식을 공통

화 시키기 위한 어느 정도의 강제가 필요하기도 하다. 그것을 시장의 보이지 않는 거대한 손의 조정에

맡겨야 한다는 것이 시장경제이고, 인위적으로 조정해야 한다는 것이 계획경제라 생각한다.

 

시장경제는 일반적으로 민주주의에 흔하고, 계획경제는 일반적으로 사회주의에 흔하다. 여기서 자칫

정치체제가 언급될 수 있으므로, 나는 말을 억제한다. 나는, 정치나 종교 등 각 개인의 이념에 대하여

는 언급을 피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나는 문제없이 유지되고, 건강하게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바란다.

 

 

선물경제의 실패.pptx

 

- 첨부파일

선물경제의 실패.pptx